논술 경쟁률 209.29대1.. 고려대(세종) 522.8대1 ‘최고’ 성대 동대 톱3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년 차 학부 신입생 선발을 실시한 2023수시 약대 경쟁률은 36.86대1을 기록했다. 정원내 기준 989명 모집에 3만6458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과 비교하면, 모집인원은 29명 증가한 데 비해 지원인원은 오히려 5916명 줄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첫 학부 신입생을 모집한 작년엔 입결이 없어 의대 경쟁률(36.29대1)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켰던 반면, 올해는 대학별 입결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상향지원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약대 수시 경쟁률이 소폭 감소한 원인은 대학별 수시 내신 합격선 공개가 최근 3년간 매우 정밀하게 공개되고 있고, 약대 첫 입시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학교 내신 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이 무리하게 수시에 지원하지 않은 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는 이과 상위권 수험생들의 일반 학과로의 분산, 정시에 집중하고자 하는 경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72명 모집에 1만5069명이 지원해 209.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학종 26.07대1(387명/1만90명), 교과전형 21.32대1(530명/1만1299명) 순이다. 논술전형은 N수생을 비롯한 반수생 지원자들이 주로 노리는 전형으로 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논술전형과 교과전형의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작년엔 논술전형 293.77대1(64명/1만8801명), 교과전형 26.59대1(487명/1만2950명)였다. 학종은 지난해 25.97대1(409명/1만623명)로 모집인원과 지원인원 모두 줄면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대학별 최고 경쟁률은 고려대(세종)이 기록했다. 19명 모집에 3053명이 지원해 160.68대1이다. 이어 동국대 139.67대1(18명/2514명), 가톨릭대 109.85대1(20명/2197명), 성균관대 83.77대1(35명/2932명), 경희대 82.81대1(26명/2153명)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톱5 모두 논술전형도 운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경쟁률 톱5는 동국대 223.5대1(18명/4023명), 고려대(세종) 206.19대1(21명/4330명), 경희대 147.11대1(28명/4119명), 성균관대 117.83대1(35명/4124명), 중앙대 81.88대1(50명/4094명) 순이었다. 특히 고려대(세종)은 올해 지역인재(논술) 신설 영향으로 동국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 가톨릭대 역시 올해부터 약학 논술모집을 시행하며 전년 33위에서 3위로 급부상한 점이 눈에 띈다. 

전반적으로 대학별 약대 경쟁률은 하락했다. 37개 약대 중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가톨릭대 한양대ERICA 단국대 영남대 부산대 차의과대 가천대 아주대 충남대 이화여대 목포대 대구가톨릭대 강원대 전북대 서울대의 15개교다. 나머지 22개교는 경쟁률이 하락했다. 특히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적용에 따라 서울권/비수도권 대학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임 대표는 “지역인재전형 40% 적용 또한 수도권 학생들은 지방권 대학 지원 부담이 발생하고, 지방권 학생 또한 수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서울권 대학으로 지원하는 것에 부담을 동시에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3수시 약대 경쟁률은 36.86대1을 기록했다. 정원내 989명 모집에 3만6458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보다 하락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3수시 약대 경쟁률은 36.86대1을 기록했다. 정원내 989명 모집에 3만6458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보다 하락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3약대 최고 경쟁률 고려대(세종) 160.68대1>
수시 경쟁률은 전형별 특성으로 인해 전형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논술전형 운영 유무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큰 편이다. 논술전형은 지원자격에도 제한이 없고, 학생부 영향력도 적어 수험생이 많이 몰리는 전형이다. 특히 올해 2년 차 통합수능으로 N수생이 대폭 증가한 만큼 논술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올 것이 예상됐다. 반면 학종은 학생부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교과전형도 마찬가지다.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상향지원하기 어려워 지원자 풀이 제한된 편이다. 논술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학종과 교과전형의 규모가 클수록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은 이유다.

2023수시 대학별 약대 최고 경쟁률은 고려대(세종)이 기록했다. 19명 모집에 3053명이 지원해 160.68대1의 경쟁률이다. 고려대(세종)의 경우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약대 중 하나로, 5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에 2614명의 지원자가 몰려 522.8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신설된 지역인재(논술)은 62대1(6명/372명)로 뒤를 잇는다. 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9대1(3명/27명), 지역인재 9대1(4명/36명), 교육기회균등-지역 4대1(1명/4명) 순으로 전형별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세종)에 이어 동국대 가톨릭대의 2개교가 100대1 이상의 약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 139.67대1(18명/2514명), 가톨릭대 109.85대1(20명/2197명) 순이다. 모두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특징이 있다. 동국대 논술 358.83대1(6명/2153명), 가톨릭대 논술 343.4대1(5명/1717명) 등으로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100대1 이상 경쟁률 대학에 이어 성균관대 83.77대1(35명/2932명), 경희대 82.81대1(26명/2153명), 중앙대 67.16대1(55명/3694명), 한양대ERICA 63.29대1(14명/886명), 단국대(천안) 50.75대1(8명/406명)까지 50대1을 넘는 약대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이다. 이 중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의 3개교 역시 논술전형을 운영한다. 성균관대 논술우수 457.4대1(5명/2287명), 경희대 논술우수자 205.75대1(8명/1646명), 중앙대 논술 126.77대1(22명/2789명)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아주대 45.27대1(15명/679명), 가천대 44.4대1(15명/666명), 영남대 43.32대1(37명/1603명), 부산대 42.75대1(36명/1539명), 차의과대 39.5대1(18명/711명),  충남대 38.07대1(30명/1142명), 연세대 35.44대1(18명/638명), 이화여대 33.53대1(30명/1006명), 경성대 30.3대1(30명/909명), 목포대 28.25대1(20명/565명), 대구가톨릭대 24.48대1(40명/979명), 순천대 24.07대1(15명/361명), 경상대 23.45대1(22명/516명), 숙명여대 23.3대1(27명/629명), 강원대 22.77대1(35명/797명), 전북대 21.95대1(21명/461명), 경북대 19.73대1(26명/513명), 계명대 18.09대1(22명/398명), 조선대 16.57대1(51명/845명), 삼육대 16.22대1(18명/292명), 인제대 16.11대1(18명/290명), 덕성여대 15.23대1(40명/609명), 원광대 15대1(31명/465명), 동덕여대 14.38대1(24명/345명), 제주대 13.1대1(20명/262명), 충북대 12.63대1(30명/379명), 우석대 11.29대1(28명/316명), 전남대 10.33대1(40명/413명), 서울대 7.95대1(37명/294명)의 대학별 2023수시 약대 경쟁률 순이다.

<논술 209.29대1 ‘하락’.. 성균관대 동국대 경희대 순>
올해 약대 논술전형 경쟁률은 209.29대1로 전형별 경쟁률 중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72명 모집에 1만5069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293.77대1(64명/1만8801명)보다 모집인원은 증가했지만 지원인원이 감소하며 경쟁률이 하락했다. 

약대 논술선발을 실시하는 6개교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고려대(세종)이다. 논술우수자 5명 모집에 2614명이 몰리면서 52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세종)에 이어 성균관대 논술우수 457.4대1(5명/2287명), 동국대 논술 358.83대1(6명/2153명), 가톨릭대 논술 343.4대1(5명/1717명), 경희대 논술우수자 205.75대1(8명/1646명), 중앙대 논술 126.77대1(22명/2789명) 순으로 약대 논술전형 경쟁률 100대1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100대1 미만은 연세대 논술 99.8대1(5명/499명), 부산대 지역인재 99.1대2(10명/992명), 고려대(세종) 지역인재 62대1(6명/372명) 순이다. 부산대와 고려대(세종)은 해당 지역 학생만 지원가능한 지역인재 전형임에도 100대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로 마감한 점이 눈에 띈다. 

논술전형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반수생/재수생 등 N수생들의 주요 타깃 전형이라는 점도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자연계 내 의약계열 쏠림 현상이 심각한 만큼, 재수/반수를 불사해서라도 의약학계열에 진학하겠다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재수/반수생이 주로 노리는 전형이 논술전형이다. 학종이나 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재수/반수를 하더라도 큰 이점을 보기 어렵지만 논술전형은 논술고사로 인해 당락이 좌우되는 구조로 재수/반수생이 재학생에 비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수학/과탐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있다. 상대적으로 인문계 논술은 준비기간이 다소 필요하다고 여겨지지만, 자연계 논술은 별다른 준비가 크게 필요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말했다.

<학종 26.07대1 ‘상승’.. 한양대ERICA(일반) 단국대(DKU인재) 대구가톨릭대(종합인재) 순>
학종 평균 경쟁률은 26.07대1로 최종 마감했다. 387명 모집에 1만90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25.97대1(409명/1만623명)과 비교해 지원인원이 줄었지만 모집인원은 더 줄며 경쟁률이 상승했다.  

약대 학종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한양대ERICA 일반이다. 9명 모집에 635명이 지원해 70.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단국대(천안)(DKU인재) 50.75대1(8명/406명), 가천대(가천의약학(학종)) 49.5대1(12명/594명), 대구가톨릭대(종합인재) 48.6대1(5명/243명), 아주대(ACE) 45.27대1(15명/679명), 가톨릭대(학교장추천) 41.1대1(10명/411명), 충남대(PRISM) 39.4대1(5명/197명), 차의과대(CHA학생부종합) 39대1(10명/390명), 이화여대(미래인재-약학전공) 38.45대1(20명/769명), 목포대(지역인재) 37.67대1(3명/113명)까지 약대 학종 경쟁률 톱10이다.

이어 순천대(일반) 32대1(1명/32명), 경희대(네오르네상스) 28.14대1(14명/394명), 중앙대(다빈치인재) 27.5대1(12명/330명), 동국대(DoDream) 26.89대1(9명/242명), 강원대(미래인재) 26.44대1(9명/238명), 숙명여대(숙명인재Ⅱ) 25.82대1(22명/568명), 중앙대(탐구형인재) 24.87대1(15명/373명), 삼육대(세움인재) 24.33대1(3명/73명), 이화여대(미래인재-미래산업약학전공) 23.7대1(10명/237명), 충북대(약학-학종Ⅰ) 23.67대1(3명/71명), 조선대(일반) 23대1(6명/138명), 전북대(큰사람) 22대1(2명/44명), 부산대(지역인재) 21.57대1(14명/302명), 성균관대(학과모집) 21.5대1(30명/645명), 전남대(고교생활우수자) 21대1(4명/84명), 경북대(지역인재) 20.93대1(15명/314명), 경상국립대(지역인재) 19대1(4명/76명), 원광대(서류면접) 18.5대1(12명/222명), 경상국립대(일반) 18.33대1(3명/55명), 충북대(제약학-학종Ⅰ) 18.33대1(3명/55명), 덕성여대(덕성인재Ⅰ) 16.32대1(25명/408명), 원광대(지역인재-광주/전남) 15대1(7명/105명), 충북대(약학-학종Ⅱ) 14.33대1(3명/43명), 충북대(제약학-학종Ⅱ) 13.33대1(3명/40명), 원광대(지역인재-전북) 12.27대1(11명/135명), 연세대(활동우수형) 12.17대1(6명/73명), 삼육대(신학특별/재림교회목회자 추천) 12대1(3명/36명) 순이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원광대 지역인재Ⅱ다. 4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4대1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대(저소득층지역인재) 5.5대1(2명/11명), 서울대(지역균형) 6.5대1(8명/52명), 서울대(일반) 8.34대1(29명/242명), 연세대(기회균형Ⅰ) 11대1(1명/11명), 순으로 2023약대 학종 최저 경쟁률 톱5다.

<교과 21.32대1 ‘하락’.. 전북대(일반학생) 영남대(일반학생) 한양대ERICA(지역균형) 순>
약대 교과전형 경쟁률은 21.32대1로 마감했다. 530명 모집에 1만1299명이 지원하면서 전형별 최저 경쟁률이다. 전년 교과전형 26.59대1(487명/1만2950명)과 비교해 지원인원은 감소한 반면, 모집인원이 증가하며 경쟁률이 하락했다. 

특히 교과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에 ‘극강 내신’이 아닌 경우 지원하기 어렵다. 교과 성적은 재수/반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전형요소가 아니라는 점에서 재학생 시절 교과 성적이 좋지 않아 교과전형에 지원하지 않았거나 지원했더라도 불합격한 경우 재차 지원하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지원자 풀이 작다.

올해 약대 교과전형에서 최고 경쟁률은 전북대 일반학생이 기록했다. 4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69.25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영남대(일반학생) 55.82대1(17명/949명), 한양대ERICA(지역균형) 50.2대1(5명/251명), 차의과대(지역균형) 49.75대1(4명/199명), 충남대(일반) 43.81대1(16명/701명) 순으로 교과전형 톱5다. 

이어 교과전형 평균 경쟁률을 넘는 대학은 동국대(학교장추천인재) 39.67대1(3명/119명), 영남대(지역인재) 35.06대1(18명/631명), 충남대(지역인재) 34대1(7명/238명), 경성대(일반계고교과) 34대1(10명/340명), 중앙대(지역균형) 33.67대1(6명/202명), 경상국립대(일반) 33.38대1(8명/267명), 목포대(교과일반) 33.33대1(6명/200명), 차의과대(CHA학생부교과) 30.5대1(4명/122명), 경성대(지역인재) 29.47대1(19명/560명), 계명대(제약학-일반) 29대1(3명/87명), 대구가톨릭대(교과우수자) 28.78대1(9명/259명), 경희대(지역균형) 28.25대1(4명/113명), 강원대(일반) 27.73대1(15명/416명) 순이다. 

이어 순천대(지역인재) 24.77대1(13명/322명), 목포대(지역인재) 24.63대1(8명/197명), 가천대(지역균형) 24대1(3명/72명), 부산대(지역인재) 23.4대1(10명/234명), 우석대(일반학생(교과중심)) 23.38대1(8명/187명), 계명대(약학-일반) 23.33대1(3명/70명), 목포대(고른기회) 23대1(2명/46명), 제주대(일반학생) 21.7대1(10명/217명), 대구가톨릭대(지역교과우수자) 19.7대1(23명/453명), 인제대(의예약학간호) 19.63대1(8명/157명), 경북대(교과우수자) 19.4대1(10명/194명), 조선대(일반) 17.68대1(19명/336명), 삼육대(학생부교과우수자) 17대1(8명/136명), 경상국립대(지역인재) 16.86대1(7명/118명), 계명대(제약학-지역) 16.38대1(8명/131명), 충북대(약학-학생부교과) 15.67대1(3명/47명), 전남대(일반) 14.89대1(9명/134명), 조선대(지역인재) 14.88대1(24명/357명), 계명대(약학-지역) 14.43대1(7명/101명), 동덕여대(학생부교과우수자) 14.38대1(24명/345명), 강원대(지역인재) 13.9대1(10명/139명), 가톨릭대(지역균형) 13.8대1(5명/69명), 충북대(제약학-학생부교과) 13.67대1(3명/41명), 덕성여대(학생부100%) 13.4대1(15명/201명), 인제대(지역인재) 13.3대1(10명/133명), 숙명여대(지역균형선발) 12.2대1(5명/61명), 삼육대(일반) 11.75대1(4명/47명), 영남대(기회균형(의약)) 11.5대1(2명/23명) 순으로 10대1 이상이다. 

이어 10대1 미만은 전북대(지역인재) 9.86대1(14명/138명), 연세대(추천형) 9.17대1(6명/55명), 고려대(세종)(학생부교과) 9대1(3명/27명), 고려대(세종)(지역인재) 9대1(4명/36명), 경성대(지역인재-저소득층) 9대1(1명/9명), 목포대(지역인재-기초) 9대1(1명/9명), 계명대(약학-지역기회균형) 9대1(1명/9명), 대구가톨릭대(지역기회균형) 8대1(3명/24명), 충북대(제약학-지역인재) 8대1(5명/40명), 전남대(지역인재) 7.36대1(25명/184명), 순천대(지역균형인재) 7대1(1명/7명), 조선대(지역기회균형) 7대1(2명/14명), 우석대(지역인재-기회균형) 7대1(1명/7명), 우석대(지역인재) 6.42대1(19명/122명), 충북대(약학-지역인재) 6.4대1(5명/32명), 전남대(지역기회균형) 5.5대1(2명/11명), 경북대(지역인재기초생활) 5대1(1명/5명), 충북대(약학-지역경제배려대상자) 5대1(1명/5명), 충북대(제약학-지역경제배려대상자) 5대1(1명/5명), 제주대(지역인재) 4.5대1(10명/45명), 고려대(세종)(교육기회균등-지역) 4대1(1명/4명), 강원대(저소득-지역인재) 4대1(1명/4명), 충남대(지역인재-저소득) 3대1(2명/6명), 전북대(지역인재기회균형) 2대1(1명/2명) 순의 2023약대 교과전형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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