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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학생부종합전형, 예체능계열 학생부종합 623명 선발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5.06.08 19:47
  • 호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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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 김대식 기자] 서울 시내 상위 15개 대학의 학생부종합 선발인원 1만1844명 중 5.26%인 623명이 예체능계열 선발인원이다. 2.89%인 342명이 미술계열, 1.23%인 146명이 서울대 음대, 1.14%인 135명이 체능계열 선발인원이다.
미술계열의 경우 수능최저를 적용하지만 실기를 반영하지 않는 전형의 선발인원의 150명으로 가장 많았다. 미대에 한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 홍익대의 선발인원이 144명인 데 따른 것이다. 수능최저와 실기를 모두 적용해 선발하는 인원과 수능최저와 실기 모두 적용하지 않는 선발인원이 96명으로 동일하다. 체육계열은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10명을 제외하면 125명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며 실기 없이 서류평가+면접이나 서류평가 점수만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음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대 음대만 운영하며 모두 실기고사를 치른다.

[미술계열]
<수능최저 적용 미대>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미대는 서울대와 홍익대. 홍익대 미대는 144명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비실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디자인학부 35명, 미술대학 자율전공 31명, 회화과 20명, 동양화과 10명, 판화과 10명, 조소과 10명, 금속조형디자인과 7명, 도예유리과 7명, 목조형가구학과 7명,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7명 등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70%+학생부및미술활동보고서평가30%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해 3단계에서 학생부40%+서류3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고려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 교과는 1학년부터 3학년1학기까지 성적이며, 국어 영어 미술 등 3개 교과와 수학/사회/과학 중 1개 교과 중 평균등급에 보정계수를 곱한 보정등급이 가장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A/B 수A/B 영 사/과탐 중 미대 자율전공은 3개영역 평균 2등급, 미대 자율전공을 제외하면 3개영역 평균 3등급이었다.

홍익대 미대의 구술문항은 홍익대의 2015학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에서 제시된 문항은 바자렐리와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자유롭게 두 작품을 비교해 설명하는 문항이 나왔다. 두 번째 문항은 인체를 소재로 하고 있는 3개 작품을 보고 답하는 문항이었다. 종이로 잘라 인체누드를 제작한 마티스 작품, 금속재료 입체 조각으로 만든 자코메티의 작품, 알레시의 포도주 병따개 등의 사진을 보고 인체의 형태를 활용해 자신의 작품을 상상해 스케치하고 의도를 말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제시 작품들은 모두 고교 미술교과서 출전이다. 문제 1의 바자렐리 작품은 교학사 <미술창작>, 백남준 작품은 천재교육 <미술창작>에서 출제됐다. 문제2의 마티스 작품은 교학사 <미술감상>, 자코메티의 작품은 미진사 <미술감상>, 알레시의 포도주병 따개는 <미술> 교과서 출전이다.

서울대는 디자인모집단위 23명, 디자인학부 공예 16명, 동양화과 16명, 서양화과 21명, 조소과 20명 등 96명을 실기포함 전형으로, 디자인학과 디자인 모집단위 6명을 실기 미포함전형으로 선발한다. 디자인 모집단위 실기 미포함전형은 1단계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를 정성평가해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하고 국수영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나머지 공예,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등은 1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로 1.5~7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및구술고사를 종합 고려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양화과의 경우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수능최저는 디자인, 공예, 서양화과가 국수영탐 4개영역 중 3개영역 3등급 이내, 동양화과와 조소과가 1개영역 3등급 이내다. 수능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이나 국어A 수학B 영어 사탐/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사탐 선택시 한국사가, 과탐선택시 서로다른 분야의 Ⅰ+Ⅱ/Ⅱ+Ⅱ 선택해야 한다. 탐구는 1개영역 3등급에서 탐구로 3등급을 채우기 위해서는 탐구 2과목 모두 3등급에 들어야 3등급으로 인정한다.

<수능최저 미적용 미대>
미대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와 네오르네상스, 한양대 학생부종합,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동국대 Do Dream 전형 등 4개 학교 5개 전형이며 선발인원은 96명이다.

수능최저 없이 면접을 실시하는 비실기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환경디자인과 9명, 산업디자인과 7명, 시각디자인과 7명, 의류디자인과 7명, 디지털콘텐츠학과 7명, 도예학과 7명 등 44명 선발이다. 1단계에서 정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 등 정성평가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70%+면접 30%를 반영한다.

경희대 다음으로는 건국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연출제작 모집단위가 10명으로 뒤를 이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만 반영한다.

동국대 영화영상학과는 Do Dream 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정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 등 정성평가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능최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미대에서는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27명으로 선발인원이 가장 많다. 모집단위별로는 환경조경디자인학과 8명, 의류디자인학과 7명, 산업디자인학과 3명, 시각디자인학과 3명, 디지털콘텐츠학과 3명, 도예학과 3명 등이다. 면접 없이 학생부국어영어교과성적70%+학생부및자소서/추천서등서류정성평가성적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외의 제출서류가 없고 면접 및 수능최저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평가만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교외 수상은 반영 불가하며, 교외 활동도 교육부 및 직속기관, 시/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주최/주관 체험활동에 한해 평가가 가능하다.

[체육계열 135명 선발]
체육계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유일한 전형은 10명 정원의 서울대 체육교육과의 수시 일반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면접5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에서 실기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수상능력이나 공인기록을 활용할 수 있다. 면접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구술면접으로 진행되며, 단체종목으로 지원한 4명의 경우 실기평가를 실시해 면접 및 구술고사에 반영하게 된다. 수능최저는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 또는 국어A 수학B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4등급 이내다. 사탐 선택시 한국사가 필수이며, 과탐 선택시 서로 다른 두 개 분야의 Ⅰ+Ⅱ나 Ⅱ+Ⅱ를 선택해야 한다. 탐구에서 4등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2과목 모두 4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체육계열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 중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으로 83명, 수능최저와 면접이 모두 고려되지 않는 서류형 전형이 42명 정원이다.
수능최저 미적용 면접전형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체육학과 14명, 태권도학과 11명, 스포츠의학과 8명, 골프산업학과 4명 등 3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정원 25명의 성균관대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의 글로벌인재전형은 글로벌인재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체육활동 보고서 등을 정성평가해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80%+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립대도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동국대 체육교육과는 Do Dream 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학생부, 자소서를 정성평가해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중앙대는 5명 정원의 체육교육과를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 등을 정성평가해 1.5~3배수의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서류전형에서는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가 체육학과 12명, 스포츠의학과 8명, 태권도학과 7명 등 2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식은 예술디자인대학의 학교생활충실자전형과 동일하다.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스포츠산업학과 10명, 체육학과 5명 등 1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음대 학생부종합.. 서울대 146명]
음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의 음악대학 선발인원 146명이 전부다. 모두 실기고사를 최소 1번은 실시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작곡과 이론은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성적+실기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작곡과의 작곡, 전자음악, 지휘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2차 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평가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작곡, 전자음악 모집단위는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국악과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차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평가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작곡과 지휘 모집단위와 동일하다. 기악과와 성악과는 1단계에서 1차 실기평가로 1.5~5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2차실기평가+서류평가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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