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여자고등학교 및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방문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커피트럭을 운영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커피트럭 행사는 진경여자고등학교와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찾아가 이루어졌으며,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학생들을 응원하면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개 및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부지원정책을 홍보했다.

특히 고교생들에게 국가에서 시행 중인 취업지원제도 및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관심이 학생들에게 자세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한 번에 지원하는 'ONE-STOP 통합지원'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진로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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