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19~20일 이틀간
'3년 만에 진행되는 대면 축제' 성황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성신여대와 제34대 총학생회가 19일과 20일 이틀간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22 운캠축제 - 우리들의 찬란한 봄, 난춘’을 진행한다.

축제의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상권 단기 제휴, 포토존, 수정네컷, 소원걸기가 진행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는 플리마켓, 제휴 부스, 푸드트럭, 체험형 부스, 찬란으로 부스, 돗자리존, 찬란한 라디오, 학생 공연(19일), 잔디밭 영화제(20일)가 마련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3년 만에 진행되는 대면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일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성신여대 운캠축제 '난춘(爛春)'에서 학생들이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19일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성신여대 운캠축제 '난춘(爛春)'에서 학생들이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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