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성향 다른 사람과 소통…해석 상담 통해 성격유형별 진로 탐색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8일 신입생 2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날 실시된 MBTI 검사를 통해 16가지로 구분된 개인별 성향과 성격을 이해하고 자신과 성향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석 상담을 통해 성격유형에 따른 본인의 흥미, 적성, 진로 영역에 대한 방향을 생각하고 학습 동기와 학습 방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8일 신입생 2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8일 신입생 2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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