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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형계획] 서울대 3136명 선발..수시 77%,지균확대과탐 Ⅱ+Ⅱ 가산점 반영.. 교과이수기준 변경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5.05.16 21:51
  • 호수 209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서울대는 올해 고2가 치르는 2017 대입에서 3136명(정원내 기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포함)을 선발하고 모집인원의 76.75%인 2407명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이 735명, 수시일반전형이 1672명을 선발한다. 정시 일반전형은 729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과 비교하면 지균은 54명 늘어나고 수시일반전형은 36명, 정시 일반전형 37명이 줄어든다.

2019학년 의대 학사편입학 유지가 정원 증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5월 넷째주 중으로 검토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지을 것이다”고 밝힌 상황이다. 학사편입학이 유지되면 올해 2016학년처럼 2017학년 입시에서도 95명을 선발하지만 학사편입학이 유지되지 않으면 40명 늘어난 135명을 선발하게 된다. 2018학년 입시는 선발인원이 135명으로 확정적이다. 교육부가 학사편입학을 2019학년 1년에 한해서만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인 때문이다.

지균 확대 방침에 따라 지균으로 선발하지 않던 자유전공학부, 미술대학, 음악대학, 체육교육과가 처음으로 지균 선발을 실시한다. 자유전공학부가 33명, 체육교육과 6명, 음대 5명, 미대 5명을 배정할 방침이다. 2018학년부터는 음대가 14명, 미대가 10명으로 지균 선발규모가 확대된다.

경영대학, 간호학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등은 정시일반전형 비중을 줄이는 대신 수시 일반전형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사회과학대는 정시에서 광역모집을 폐지하면서 수시일반전형과 정시일반전형 사이에 정원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나머지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2017학년부터 필수가 되는 한국사의 경우 수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응시여부만을 확인한다. 정시는 감점제로 반영하며, 1~3등급까지 만점이고 이후 4등급부터는 0.4점씩 차감하는 방식이다.

정시에서 자연계열 과탐의 경우 Ⅱ+Ⅱ 조합을 선택한 경우 모집단위 마다 응시자들의 수능 총점 최고점과 최저점을 고려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어렵고 소수가 수강하는 과목에 도전해보라는 취지로 보인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과학 과목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때문이다.

수능이수기준과 학생부의 교과이수기준도 변동사항이 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수능이수기준은 한국사 필수 반영에 따른 한국사 추가와 국어의 수준별 선택형 수능 폐지 반영, 수학 A/B형의 나/가형 전환으로 인한 내용이 반영됐다. 교과이수기준은 2017 대입을 치르는 2014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2009개정교육과정 각론 개정에 따라 모든 모집단위 지원자에 대해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 중 4과목 또는 3과목+과학 교과 중 3과목 또는 4과목을 이수하고 제2외국어/한문 중 1과목을 이수토록 했다. 지원자격은 아니지만 충족여부가 평가에 반영된다.

수시 지균과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은 기존과 동일한 전형방식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예체능 모집단위에서 변화가 생긴다. 지균을 새로 모집하는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기존 지균처럼 서류평가 면접 외에 실기평가도 고려한다. 수능최저는 음대 성악과, 기악과, 국악과가 기존 지균과 다른 기준으로 적용된다. 일반전형에서는 국악과가 1단계에서 실기평가 외에 서류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2017 서울대 입시안의 특징은 전 모집단위의 지균 선발과 정시에서 과탐 Ⅱ+Ⅱ의 가산점 반영, 교과이수기준변경 등이다. 인문/자연계열은 전형방식에 변동이 없으나 예체능에서 변동이 있다./사진=베리타스알파 DB

[선발인원]
2014학년 입시 이후로 줄어들던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의 2017학년 선발인원이 올해 2016입시 681명보다 54명 늘어난 7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원내 선발인원 3136명의 23.44% 수준이다. 수시 일반전형은 1672명(53.31%)를 선발하며, 정시 일반전형은 729명(23.25%)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균이 늘면서 수시 일반전형이 16명, 정시 일반전형이 37명이 줄었다.

수시만 모집하는 모집단위는 인류학과, 언론정보학과(이상 사회과학대학), 통계학과, 지구환경과학부(이상 자연과학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원자핵공학과(이상 공과대학),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윤리교육과, 수학교육과(이상 사범대학), 미술대학, 수의예과,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등이다. 올해 2015과 비교하면 사회과학대학의 인류학과와 언론정보학과가 추가됐다.

<의대 인원 95명이냐 135명이냐>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서울대 의대의 모집인원 증가 여부다. 일단 2017학년 전형계획에서는 95명으로 종전과 동일하게 선발한다. 2011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원제도과는 2015학년부터 2018학년까지 정원의 30%인 40명을 학사편입학으로 의무 선발을 실시하고 2019학년부터 자율로 학사편입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정했으나 교육부가 방향을 틀어 편입학을 실시하지 않고 신입학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신입학으로 전환하는 경우 신입생들이 예과과정까지 모두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2년전인 2017학년부터 정원이 늘어나야 한다.

의전원과 의대 병행체제 11개교 가운데 서울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가 학사편입학을 유지할 뜻을 내비쳤고 교육부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서울대 연세대 두 의대가 2020학년부터 학사편입학을 받지 않고 2019학년 1년에 한해서만 학사편입학을 실시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한 상황이다. 다만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 관계자가 “5월 넷째 주에 검토를 거쳐 결론을 내릴 것이다”고 밝혀 여전히 상황은 유동적이다. 만일 1년에 한해 학사편입학을 실시하는 경우 2017학년까지는 서울대 의대 신입학 정원이 95명, 2018학년부터 135명이 된다.

<음대/미대/체육교육/자유전공 지균 첫 실시>
올해 2016입시 대비 지균 선발인원의 증가는 수시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하던 모집단위에서 지균의 문호를 개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유전공학부가 정원의 1/4 수준인 33명을 지균에서 처음 선발할 계획이다. 이어 체육교육과 6명,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이 각 5명을 지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윤재옥(새누리) 의원이 자유전공학부의 특목고 편중현상에 대해 지적하자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자유전공은 유사 이래 지균을 선발하지 않았으나 향후 지균을 선발해 특목고 비율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음대, 미대의 지균 선발은 성 총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8월 취임한 성 총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음대, 미대 등 서울대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지역균형선발제도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과대 정시 광역모집 폐지>
사회과학대는 정시 일반전형에서 93명 정원의 광역모집을 폐지하면서 단과대 내에서 정원변화가 있었다. 2016학년과 비교하면 수시 일반전형이 177명에서 164명으로 7명 줄어든 대신 정시 일반전형이 93명에서 106명으로 13명 늘었다. 지균은 94명으로 변화가 없다.

인류학과와 언론정보학과는 수시에 무게를 주는 인상이다. 정시일반전형에 선발인원을 배치하지 않고 수시일반전형으로 광역모집인원을 배치했다. 수시에서 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으면 정시선발을 실시하지 않는다.

반면 사회복지학과는 정시일반전형에 무게를 싣는 인상이다. 2016 수시 일반전형 9명을 정시일반전형으로 옮기면서 광역모집인원이었던 정원 중 4명을 정시일반전형으로 배치해 정시선발인원이 늘었다.

경제학부는 광역모집인원을 가장 많이 가져온 모집단위로 보인다. 광역모집인원 93명 중 상당 인원을 정시일반전형에 배정하고 수시일반전형의 선발인원을 올해 2016입시 75명에서 내년 2017입시 69명으로 6명을 줄인 결과 수시일반전형에 50명을 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균은 변화가 없다. 정치외교학부(2016입시 18명→2017입시 17명)와 사회학과(8명→7명)가 각각 1명씩 선발인원을 줄였지만 경제학부(33명→35명)가 2명의 선발인원을 늘린 결과다.

<경영대 간호대 과학교육계열 수시비중 확대>
경영대학, 간호대학,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는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을 줄이는 대신 수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을 늘리면서 수시체제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경영대학은 기존에도 지균 선발을 실시했지만 정원내 모집인원 조정으로 지균선발 규모가 5명 늘었다. 올해 2016입시에서 정원 135명 중 57.78%인 78명을 정시에서 선발하고 지균 22명(16.30%), 수시 일반전형 35명(25.92%)를 선발할 예정이지만 내년 2017입시에서는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을 68명으로 설정하며 10명을 줄이는 대신 수시지균과 수시일반전형의 선발인원을 각각 5명씩 늘렸다.

간호대학은 올해 2016입시에서 수시지균, 수시일반, 정시일반 각각 21명을 선발하지만 2017입시에서는 수시지균 21명, 수시일반 27명, 정시일반 15명 등을 선발한다. 지난해 마지막 수시 일반전형의 우선선발 합격자 39명 중 간호대학에서 4명의 우선선발 합격자가 나온 점을 함께 고려하면 수시 일반전형 입학자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교육계열인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는 올해 2016입시에서는 수시 일반전형을 실시하지 않지만 2017입시부터는 4개 모집단위에서 각각 7명씩 선발한다. 대신 올해 각각 15명을 선발하는 정시일반전형의 선발인원이 각각 8명으로 줄어든다.

[전형방식]
<지역균형선발전형>
기존 지균으로 학생을 선발하던 모집단위는 올해 2016 수시와 동일한 방식을 유지한다. 고교별로 2명 이내의 학생을 추천 받아 서류평가와 면접결과를 종합 고려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능최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응시지정영역 중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가운데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다.

새로 지균 모집을 실시하는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서류평가와 면접 외에 실기평가도 고려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미술대학과 음대 작곡과는 기존 모집단위와 동일한 수준인 3개영역 2등급 이내다. 성악과, 기악과, 국악과는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수시 일반전형>
수시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은 동일한 방식을 유지하지만 음악대학 국악과가 1단계에서도 서류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전형방식이 바뀌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40%+1차 실기평가6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2차 실기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올해 2016학년의 경우 1단계에서 1차실기평가로만 모집인원의 1.5~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2차실기평가+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다.

면접 및 구술고사도 인문/자연계열은 2016학년과 동일한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답변준비시간, 면접시간, 평가내용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며 변동 여지를 남겨뒀다. 올해 2016 면접의 경우 2015학년까지 서류를 면제 받던 우선선발자에 대해 서류기반의 지균 면접을 실시하는 면접 및 구술고사Ⅱ, 종전 처럼 제시문 기반의 면접을 실시하는 면접 및 구술고사Ⅰ으로 나뉜다.

면접 및 구술고사Ⅰ은 공통 출제 문항 활용 모집단위와 활용하지 않는 모집단위로 나뉜다. 공통 출제 문항 활용 모집단위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경제학부 제외) ▲사범대학(수학교육과 제외)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활용한 제시문을 출제한다. ▲경제학부 ▲경영대학 ▲농경제사회학부 ▲소비자아동학부는 사회과학과 수학을 활용한 제시문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지원하는 모집단위를 살펴보면 ▲식물생산과학부 ▲산림과학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응용생물화학부 ▲식품영양학과 등 5개 모집단위는 화학/생명과학 제시문을 출제한다. ▲수리과학부 ▲통계학과 ▲공과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수학교육과는 수학관련 제시문을 출제한다. ▲물리/천문학부 ▲화학부 ▲생명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는 각각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관련 제시문을 출제한다.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는 수학/생명과학 제시문을 활용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지원이 가능한 모집단위인 ▲의류학과 ▲간호대학 ▲자유전공학부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의류학과는 화학/생명과학 관련 제시문과 사회과학/수학 관련 제시문 중 선택하여 면접을 치른다. ▲간호대학은 화학/생명과학 관련 제시문과 인문학/사회과학 관련 제시문 중 1개를 택일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1 수학2 등 4개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수학1은 수학I, 미적분과통계기본 등, 수학2는 수학I, 수학II, 적분과통계, 기하와벡터 등이 출제범위다.

인문/자연계열에서 공통문항을 활용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등이다. 올해 2016의 경우 ▲의대 ▲치대 ▲수의대는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한다. ▲수의대는 면접실별 12분씩 총 5개 면접실에서 60분 내외로 면접을 실시한다. ▲의대는 면접실별 10분씩 총 6개 면접실에서 상황제시 5개, 제출서류 내용확인 1개 등의 면접을 치르게 된다. ▲치대는 면접실별 10분식 총 3개 면접실에서 30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한다. 다양한 상황제시나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면접이다.

<정시일반전형>
정시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절대평가로 필수 반영되는 한국사 반영이다. 감점제로 적용하며, 1~3등급은 감점이 없고 4등급(0.4점)부터 9등급(2.4점)까지는 등급간 0.4점의 감점이 적용된다. 제2외국어도 감점제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1~2등급은 감점이 없으나 3등급(1점)에서 8등급(6점)까지 등급마다 1점씩 감점한다. 9등급은 8등급과 동일하게 6점 감점한다.

과탐의 경우 Ⅱ+Ⅱ과목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총점 1배수 점수 폭에 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혀 모집단위에 지원한 학생들의 수능 총점 최고점과 최저점의 폭을 고려해 가산점을 다르게 부여할 전망이다. 과탐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을 반영하는 점은 동일하다. 동일 분야의 Ⅰ+Ⅱ나 Ⅰ+Ⅰ,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Ⅰ은 반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화학Ⅰ+생물Ⅰ 조합이나 화학Ⅰ+화학Ⅱ 조합자의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정시일반전형도 올해 2016입시와 다를 것이 없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가 수능 100% 선발이다. 사범대 교직적성/인성면접은 가산점 방식, 의과대학 적성/인성면접은 결격여부 판단으로 반영한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수능80%+실기20%를 반영한다. 과목별 반영비율도 국어25%(100)+수학30%(120)+영어25%(100)+탐구20%(80)로 2015학년과 동일하다. 활용지표에 대한 언급이 상세하지 않으나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나 표준점수를 활용환 변환 표준점수로 반영했다.

최종합격자 선정 시 학생부의 교과영역은 교과이수확인 및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활용한다. 학내/외 징계 등을 포함한 비교과영역은 감점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응시 기준]
수능 응시 기준은 국어의 수준별 선택형 수능 폐지와 수학의 A/B형이 각각 나/가형으로 바뀐점을 반영하고 한국사가 필수로 반영되는 점을 추가한 점이 변동사항이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농경제사회학부,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윤리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 의류학과,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나, 영어, 한국사, 사탐/과탐, 제2외국어/한문을 모두 응시하거나 국어, 수학가, 영어, 한국사, 과탐/사탐을 응시하도록 정했다.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제외),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식품영양학과,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국어, 수학가, 영어, 한국사, 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간호대학, 미술대학, 음악대학,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나, 영어, 한국사, 사탐/과탐을 응시하거나 국어, 수학가, 영어, 한국사, 과탐/사탐을 응시해야 한다.

[교과 이수 기준]
2017학년부터 교과이수기준이 변경된다. 2017 대입을 치르는 2014학년 입학생은 2011년 고시된 2009 개정 교육과정 각론 개정에 따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돼 이수기준이 변경됐다.

2013년7월19일 서울대가 발표한 ‘2017학년도 이후 서울대학교 교과이수기준’에서는 모든 모집단위 공통으로 탐구영역은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 중 4과목과 과학교과 중 3과목을 이수하거나 사회(역사/도덕) 교과 중 3과목과 과학교과 중 4과목을 이수하도록 했다. 생활/교양에서는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중 1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교과 이수 기준은 지원자격은 아니지만 서류평가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취지는 계열에 국한되지 않고 고르게 교과를 이수해 대학교육에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갖추도록 하기 위함이다.

올해 2016학년 입시의 경우 모든 모집단위 지원자에 대해 한국사 이수와 제2외국어/한문 중 1과목 이수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간호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농경제사회학부, 미술대학,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외국어교육계열, 사회교육계열, 윤리교육과, 체육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 의류학과,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2개이상 분야를 이수하도록 했다. 자연과학대학, 간호대학, 공과대학, 농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 제외),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계열,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3개 이상 분야를 이수하도록 정했다.

[2018 선발인원 일부 공개]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의 경우 지균 선발인원이 늘어나는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디자인학부 공예, 디자인학부 디자인(실기),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에서 각 1명을 선발하지만 올해 고1이 치르는 2018학년 입시에서는 2명씩으로 확대된다.

음대는 2017학년도 지균에서 선발하지 않는 기악과(현악)에서 3명, 국악과에서 2명을 2018학년 지균부터는 선발할 계획이다. 기악과(현악) 모집단위에서는 바이올린 2명과 첼로1명을, 국악과는 가야금과 이론 1명씩을 선발한다. 기악과 피아노는 2017학년 1명에서 2018학년 3명으로 2명 늘려 선발할 계획이다. 작곡과(작곡) 모집단위와 작곡과(이론) 모집단위는 2017학년 각 1명에서 2018학년 각 2명으로 선발인원이 1명씩 는다. 성악과는 2017학년과 동일하게 남자1명, 여자1명 등 2명을 선발한다.

의예과의 경우 2018학년부터는 의대 정원이 95명에서 40명 늘어난 135명으로 최종 확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사편입학 유지에 대해 “2019학년만 한시적으로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0학년부터는 학사편입학을 유지하지 않아 2018학년 신입학부터 의대정원을 모두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2017 서울대 정원내 전형 선발인원 변화
학년 수시 정시
지역균형 일반전형 일반전형
2017 735명
(23.44%)
1672명
(53.31%)
729명
(23.25%)
3136명
(100%)
2016 681명
(21.72%)
1688명
(53.84%)
766명
(24.43%)
3135명
(100%)
2015 692명
(22.05%)
1675명
(53.38%)
771명
(24.57%)
3138명
(100%)
2014 779명
(24.58%)
1838명
(58.00%)
552명
(17.42%)
3169명
(100%)
2013 752명
(24.07%)
1743명
(55.79%)
629명
(20.13%)
3124명
(100%)

2017 서울대 정원내 모집인원
모집단위 지역
균형
일반
전형
가군
일반
인문
대학
광 역          56         -            46
국어국문학과       -            15       -  
중어중문학과       -            12       -  
영어영문학과       -            15       -  
불어불문학과       -            10       -  
독어독문학과       -            10       -  
노어노문학과       -            10       -  
서어서문학과       -            10       -  
언어학과       -            10       -  
아시아언어문명학부       -            10       -  
국사학과       -            12       -  
동양사학과       -            10       -  
서양사학과       -            10       -  
고고미술사학과       -            10       -  
철학과       -            12       -  
종교학과       -            10       -  
미학과       -            10       -  
사회
과학
대학
광 역  폐지 
정치외교학부          17          41          16
경제학부          35          69          50
사회학과            7          10          10
인류학과            7          13            -
심리학과            7            8            9
지리학과            7            9            8
사회복지학과            7            -          13
언론정보학과            7          14            -
자연
과학
대학
수리과학부          11          17            7
통계학과            7          17       -  
물리천문학부(광역)          10          26          11
물리천문학부(천문)       -              7       -  
화학부          10          25            8
생명과학부          16          32          10
지구환경과학부          11          25       -  
간호대학          21          27          15
경영대학          27          40          68
공과
대학
건설환경공학부          11          30          14
기계항공공학부          39          75          38
재료공학부          22          44          22
전기정보공학부          34          83          39
컴퓨터공학부          12          29          14
화학생물공학부          19          47          22
건축학과          12          29          10
산업공학과            7          15          10
에너지자원공학과            7          18       -  
원자핵공학과          10          22       -  
조선해양공학과            9          26          11
농업
생명
과학
대학
농경제사회학부          11          10          21
식물생산과학부          15          22          22
산림과학부          10          20          13
식품동물생명공학부           10          16          15
응용생물화학부          10          17          12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10          14          13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0          16          10
미술
대학
디자인학부(공예)            1          15       -  
디자인학부(디자인)            1          28       -  
동양화과            1          15       -  
서양화과            1          20       -  
조소과            1          19       -  
사범
대학
교육학과       -            12       -  
국어교육과            5          10          10
영어교육과             5          10          10
독어교육과            5          10       -  
불어교육과             5          10       -  
사회교육과            6         -            12
역사교육과             6         -            12
지리교육과             6         -            12
윤리교육과            6          12       -  
수학교육과            8          18       -  
물리교육과             6            7            8
화학교육과             6            7            8
생물교육과            6            7            8
지구과학교육과             6            7            8
체육교육과            6          10          22
생활
과학
대학
소비자아동학부          14          16          17
식품영양학과          10          10          10
의류학과          10          10          10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15          25       -  
음악
대학
성악과            2          24       -  
작곡과(작곡)            1          10       -  
작곡과(이론)            1            7       -  
기악과(피아노)            1          23       -  
기악과(현악)       -            29       -  
기악과(관악)       -            19       -  
국악과       -            28       -  
의과대학 의예과          25          45          25
자유전공학부          33          90       -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15          30       -  
        735       1,672         729
* 디자인학부 지균 : 실기포함
* 성악과 지균 : 남녀 1명씩 선발
* 체육교육과 지균 : 수학나 선택 인문3명, 수학가 선택 자연3명
* 체육교육과 정시일반 : 수학나 선택 인문13명, 수학가 선택 자연9명
* 의류학과 정시일반 : 수학나 선택 인문 50% 이내로 선발

2017 서울대 수능 응시 기준
유형 모집단위 응시 기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
사범대학 교육학과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자유전공학부
국, 수나, 영, 한국사,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또는
국, 수가, 영, 한국사, 과/사탐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 제외)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국, 수가, 영, 한국사, 과탐
간호대학
미술대학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음악대학
국, 수나, 영, 한국사, 사/과탐
또는
국, 수가, 영, 한국사, 과/사탐

2017~2018 모집인원 변화
의과대학 정원 변화
모집단위 2017학년 2018학년
의과대학 의예과 95(135) 135
의예과 소계 95(135) 135
음악대학, 미술대학 지균 선발인원 변화
모집단위 2017학년 2018학년
미술
대학
디자인학부 공예 1 2
디자인학부 디자인(실기) 1 2
동양화과 1 2
서양화과 1 2
조소과 1 2
미술대학 계 5 10
음악
대학
성악과 2 2
작곡과(작곡) 1 2
작곡과(이론) 1 2
기악과(피아노) 1 3
기악과(현악) 0 3
국악과 0 2
음악대학 계 5 14
* 2017 의대 정원 : 5월 넷째 주 교육부에서 확정
* 2017~2018 성악과 : 남자 1명, 여자 1명
* 2018 기악과(현악) : 바이올린 2명, 첼로 1명
* 2018 국악과 : 가야금 1명, 이론 1명

2017 서울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전형 모집단위 최저학력기준
일반
전형
전 모집단위
(미술대학, 체육교육과 제외)
없음
미대
실기
포함
디자인학부(공예)
디자인학부(디자인)
서양화과
4개영역 중 3개영역 3등급 이내
동양화과
조소과
4개영역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
미대
실기
미포함
미술대학(실기 미포함)
디자인학부(디자인)
4개영역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4개영역 중 2개영역 4등급 이내
지역
균형
선발
전형
전 모집단위
(음악대학 제외)
4개영역 중 3개영역 2등급 이내
음악
대학
작곡과 4개영역 중 3개영역 2등급 이내
성악과, 기악과, 국악과 4개영역 중 2개영역 3등급 이내
* 2018 수시 일반전형 음대 국악과(이론), 작곡, 지휘전공에 최저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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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iamds@verita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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