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연성대는 대육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에서 교육혁신경영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조적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사례를 발굴해 창조경영 14개 분야와 창조브랜드 2개 분야로 선발해 이들 활동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연성대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취업률, △국내 최고의 장학제도 △최고의 학생지원 복지시스템 △학생 개개인에 맞춤화된 스마트에듀 등 연성대만의 "EDUCATION 4.1"로 대변되는 창조적 교육혁신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연성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전문기술석사과정 대학으로 2021년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혁신 전문대학 Ⅰ유형 최우수등급, 대한민국 혁신 전문대학 Ⅲ유형 최우수등급,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전국 최우수등급,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최우수등급 등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이날 수상자인 권민희 총장은 “앞으로도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 선도대학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 4차 산업혁명시대 고등직업교육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성대는 대육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에서 교육혁신경영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수상했다. /사진=연성대 제공
연성대는 대육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에서 교육혁신경영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수상했다. /사진=연성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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