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시 중랑구 자율형공립고인 면목고가 시간강사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미술감상과 비평이다. 채용기간은 2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보수는 시간당 2만 5000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1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 및 합격자 발표는 18일이다. 면접은 18일 이후다. 최종합격 통보는 18일 이후 개별 연락한다.
면목고는 1982년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10년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됐다. 교직원은 74명이다. 학생수는 ▲1학년 10학급 192명 ▲2학년 10학급 190명 ▲3학년 10학급 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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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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