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올해도 맞춤 상담서비스..'대입상담교사단' 372명 구축 연중 상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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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올해도 맞춤 상담서비스..'대입상담교사단' 372명 구축 연중 상시진행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1.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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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가 올해도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대교협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372명의 현직 고교교사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수험생을 위한 대입상담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미 교사단 구성은 완료된 상태로 전화상담/온라인상담이 현재 가능하다.

전화상담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상담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시/정시 원서접수 대비 상담 집중기간에 오후10시까지 운영해왔다. 평상시에도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상담은 대입상담과 전공상담까지 연중 상시 운영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해 대입관련 상담글을 남기면 대입상담교사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올해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가 대입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올해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가 대입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27일 열리는 온라인 발대식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대입상담교사단, 시도교육청 대입담당 장학사, 교육부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출연한다. 유튜브를 이용해 지난해 상담교사단 활동을 보고하고 2021년 운영계획, 2022학년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화상담 응대, 온라인 상담운영 안내, 대입정보포털 활용 등을 공유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4년제 198개대학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서비스다. 학생 스스로 희망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학과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별 학부/학과 입학정보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학생부 성적과 수능 점수 등을 입력하면 대학별 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할 수 있고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대입관련 보도자료 뿐 아니라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형별 지원전략 등 다양한 대입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교협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에서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를 활용한 진로/직업정보 탐색방법, 대학별 성적 분석방법, 대입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자주하는 질문의 경우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대교협 ‘상담이’가 ‘3분상담’ 프로그램에서 직접 답변한다. ‘대학 및 학과 소개’에서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수험생의 입장에서 대입 준비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대학어디가TV’는 2019년 12월부터 매주 3~4회씩 대입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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