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인 보인고가 시간강사(한문)를 5일까지 모집한다.

초빙부문은 한문이다. 채용기간은 채용시부터 12월31일까지다. 주당 수업시수는 5시간이다. 응시자격은 대학졸업자 중 해당교과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자, 중등 교원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해당교과 교원자격증 대학 졸업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해당자)를 보인고 행정실 또는 이메일로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한다.

보인고는 1938년 보인상업보습학교, 보인상업전수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1941년 보인상업학교로 설립인가 후 1999년 보인정보상업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6년 일반계 고로 설립인가후 2009년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다. 교원수는 74명 (남 52명 / 여 22명), 학생수는 1116명 (남)이다.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10명, GIST대학 1명 등을 배출했다.

보인고가 시간강사(한문)를 5일까지 모집한다.
보인고가 시간강사(한문)를 5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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