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QS 학과순위] 서울대 '세계 50위 이내’ 32개 학과..KAIST(7개) 성대(5개) 고대(4개) 연대(2개)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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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QS 학과순위] 서울대 '세계 50위 이내’ 32개 학과..KAIST(7개) 성대(5개) 고대(4개) 연대(2개) 톱5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1.03.04 06:10
  • 호수 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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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정책 세계11위 '최고 성적'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4일 발표된 2021 QS 세계대학 학과순위를 기반으로 국내대학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총 5개분야 가운데 인문/예술 생활과학/의학 경영 자연과학 4개분야에서 국내대학 톱을 차지했다. 아시아를 기준으로 범위를 넓혀도 가장 뛰어난 성과다. 총 45개 학과가 상위100위권에 안착, 아시아 대학 중 100위권 내 순위가 최다 포함됐다. 500위내로 범위를 넓히면 서울대는 43개학과 순위에 포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톱10내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린 학과는 한 곳도 없었다. 2018년 발표됐던 학과별 순위에선 서울대가 사회과학 분야의 스포츠관련학 세계10위를 차지했던 성과가 있었다. 스포츠관련학은 작년 22위까지 떨어지다 올해 15위로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작년 14위를 차지했던 사회정책학 분야는 올해 11위에 안착, 톱10에 근접한 순위를 기록했다.

4일 발표된 2021 QS 세계대학 학과순위를 기반으로 국내대학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 세계순위 톱50내 포진학과 32개.. '최고'>
국내대학 중 세계순위 톱50내 포진학과는 총 9개대 54개학과다. 서울대32개 KAIST7개 성균관대5개 고려대4개 연세대2개 세종대1개 경희대1개 포스텍1개 한예종1개 규모다. 지난해 톱50에 들지 못했던 세종대와 경희대가 호텔경영학과에서 각각 40위, 4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포스텍 역시 지난해 최고 56위에서 올해 37위로 19계단 올라간 모습이다. 엔지니어링 토목 및 구조 분야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대학 재정난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각 분야의 종합 순위로 보면 서울대의 성과가 두드러진 편이었다. 총 5개분야 가운데 인문/예술 생활과학/의학 경영 자연과학 4개분야에서 국내대학 톱을 차지했다. 생활과학/의학28위 경영31위 자연과학32위 인문예술38위 규모다. 기술/공학분야의 국내대학 최고는 작년과 동일하게 세계순위 16위를 차지한 KAIST였다. 서울대는 27위로 뒤를 이었다. 

전체 순위에서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린 학과는 모두 41개다. 순위에 상관없이 이름을 올린 경우는 모두 402개로 파악된다. 지난해 400개보다는 2개 늘어난 모습이다. 

순위에 랭크된 학과가 가장 많은 대학은 단연 서울대였다. 총 43개 학과가 순위에 포함됐다. 이어 연세대38개 고려대35개 성균관대31개 한양대29개 경희대27개 중앙대18개 KAIST14개 부산대14개 이화여대13개 서강대13개 경북대12개 포스텍10개 세종대9개 전북대9개 충남대9개 지스트8개 인하대8개 아주대6개 전남대6개 건국대6개 서울시립대5개 한국외대4개 UNIST4개 울산대4개 전북대3개 동국대3개 영남대3개 충북대3개 서울과기대2개 가톨릭대2개 한예종2개 홍익대1개 차의과대1개 동아대1개 가천대1개 경상대1개 한림대1개 인제대1개 강원대1개 부경대1개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50위내로 범주를 좁히면 서울대의 실적이 더욱 두드려진다. 전체 51개 중 30개학과 순위에 포함됐다. 이어 KAIST7개 성균관대5개 고려대4개 연세대2개 세종대1개 경희대1개 한예종1개 규모다. 지난해 톱50에 들지 못했던 세종대와 경희대가 호텔경영학과에서 각각 40위, 4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포스텍 역시 지난해 최고 56위에서 올해 37위로 19계단 올라간 모습이다. 엔지니어링 토목 및 구조 분야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대학 성과는 미국이 압도적이다. 톱10내 자리한 대학들의 국가는 모두 18개로, 최고성적을 거둔 미국은 총 229개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이 131개로 뒤를 이었다. 37개로 3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와 비교해도 미국과 영국의 실적은 압도적인 양상이다. 영미권에 쏠린 국가별 격차가 올해도 컸던 셈이다. 싱가포르에 이어 스위스21개 호주19개 캐나다15개 중국11개 네덜란드8개 홍콩8개 이탈리아7개 프랑스6개 스웨덴5개 독일3개 일본3개 남아프리카2개 칠레2개 핀란드2개 오스트리아1개 순으로 톱10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대학 가운데 톱10에 이름을 올린 경우는 모두 59개다. 싱가포르가 37개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중국11개 홍콩8개 일본3개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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