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학 최초 대입 전형별 평가 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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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학 최초 대입 전형별 평가 과정 공개
  • 정진주 기자
  • 승인 2021.0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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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입전형 평가과정 공유 세미나' 통해..'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 일환

[베리타스알파=정진주 기자] 가톨릭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예비 입학생과 고교생, 학부모, 교사에게 대학 입시 전형별 평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가톨릭대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1가톨릭대 대입전형 평가과정 공개 사례 공유 세미나’를 열어 최근 진행된 대입전형의 평가 과정(논술/학생부/자기소개서/면접)을 공유했다. 

교육부의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21수시 합격생과 고교생, 학부모, 교사 150명 등이 유튜브와 줌(ZOOM) 생중계에 참여해 실시간 조회수 2000회를 기록했다. 이날 가톨릭대는 대입 전형별 평가 과정에 대한 사례 발표와 다큐멘터리 상영회, 입학사정관과 재학생이 답하는 수험생 Q&A, 유튜브 실시간 채팅 등을 통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2021대입 전형 과정별 평가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나를 찾는 대학, 다큐 7일>에 대한 예비 입학생과 고교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평가 과정 녹화 △외부 공공 사정관 위촉 △평가과정 외부인 참관 △블라인드 평가 △평가자 대상의 100시간 이상의 사전 교육 등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애쓴 가톨릭대의 노력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이다. ‘2021가톨릭대 대입전형 평가과정 공개 사례 공유 세미나’에 참여한 한 예비 입학생은 “‘내가 왜, 어떻게 뽑혔지?’에 대해 항상 궁금했었는데 전공적합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믿을 수 있는 합격 시스템으로 합격하였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겼고 가톨릭대가 입시에 있어서 공정하고 열린 대학이란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가톨릭대 김한은 입학사정관은 “가톨릭대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 전형 평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입전형 평가과정 공유 세미나’를 통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가톨릭대 대입전형평가 과정 공개 사례 공유 세미나' 현장./사진=가톨릭대 제공
'2021학년도 가톨릭대 대입전형평가 과정 공개 사례 공유 세미나' 현장./사진=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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