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10명 중 6명 '서울/경기 출신'.. '경제력이 가른 N수 교육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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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10명 중 6명 '서울/경기 출신'.. '경제력이 가른 N수 교육양극화 심화'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1.02.01 20:00
  • 호수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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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N수생 14만6761명 중 9만1047명 '수도권 출신'.. 62.04% 규모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2021수능에 응시한 N수생 5명 중 3명은 서울/경기 지역 수험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제공받은 '2021학년도 수능 학력별 지원자 수 현황'에 따르면, 수능 응시 원서를 제출한 '졸업생 등' 14만6761명 중 62.04%에 해당하는 9만1047명이 서울/경기 학생이었다. 서울 4만4184명(31.93%), 경기4만6863명(30.11%) 규모다. '졸업생 등'은 고3 학생이 아닌 수능 지원자를 칭하는 명칭으로, 통상 'N수생'으로 해석이 가능한 수치다.  

시도별 수능 지원자 현황을 학력별로 살펴봐도 서울/경기 지역의 재수생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은 수능 지원자 10만6444명 중 4만4184명(41.5%), 경기는 수능 지원자 13만7690명 중 4만6863명(34%)이 N수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지방은 서울/경기에 비해 재학생 비율이 월등히 높은 모습이다. 수능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지원자 1만4208명 중 84.5%에 해당하는 1만2012명이 고3 재학생이었다. 재수생 비율은 15.5%에 불과했다. 지역별 재수생 비율은 경북(15.7%), 경남(18.4%), 전북(19.4%) 순으로 낮았다.

한편 수능 전체 지원자 대비 재수생 비중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1학년 수능에 지원한 49만3434명 중 재수생은 14만6761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29.7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전체 지원자수는 전년 54만8734명에서 5만5300명 줄어든 39만3434명으로, 처음으로 40만명대로 줄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수능 지원자 수가 갈수록 적어지는 반면, N수생 비중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 한 전문가는 "정부의 정시확대 기조로 인해 사교육 시장이 활발한 수도권에서의 N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수를 위해서는 학원비, 교재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등 연 2000만원 가량, 기숙학원일 경우 3000만원까지 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제력이 재수여부를 가늠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N수생을 위한 재수종합학원 등이 밀집된 교육특구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N수생 비중이 높은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구조"라고 분석하고 있다. N수 증가가 무분별한 사교육 확대로 퍼져 나갈 수 있다는 우려다.

2021수능에 응시한 N수생 5명 중 3명은 서울/경기 지역 수험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공교육 붕괴’ 재수 증가.. ‘사교육 교육특구 과열 초래’>
수능 원서를 제출한 N수생 14만6761명 중 62.04%에 해당하는 9만1047명이 서울/경기 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4만4184명(31.93%), 경기4만6863명(30.11%) 규모다. 시도별 수능 지원자 현황을 학력별로 살펴봐도 서울/경기 지역의 재수생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은 수능 지원자 10만6444명 중 4만4184명(41.5%), 경기는 수능 지원자 13만7690명 중 4만6863명(34%)이 N수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대구 2만4402명(28.64%), 부산 2만9078명(26.97%), 인천 2만4717명(26.12%), 세종 3489명(25.22%) 등 전반적으로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N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시가 확대될 경우 재수생이 대거 양산되고 대도시 중심으로 대입 스펙트럼이 좁아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시에서 재수생 강세 현상은 다른 분석자료에서도 이미 나타났다. 최고 상위 선호대학으로 불리는 고려대 연세대의 2016~2018학년 3년간 입학생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정시 입학생 중 N수생 비중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매년 재학생보다 N수생이 더 많았던 데다 2018학년에는 N수생 비중이 고대 64.4%, 연대 58.3%로, 10명 중 6명 꼴에 달했다. N수생 수능 응시자가 현역 재학생의 3분의1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정시전형이 재학생보다는 재수생을 비롯한 N수생에 유리한 전형이라는 점이 명확히 드러난 셈이다. 2018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재학생은 39만8838명, 졸업생은 13만2489명으로 재학생 수가 3배가량 많다. 한 교육 전문가는 “재학생보다도 N수생 합격생이 많아지는 대입 전형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학생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재도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시확대가 유발하는 재수 증가는 공교육의 위협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힘을 받는다. N수를 선호하는 분위기는 결국 교육특구와 사교육 과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학생들을 한 강의실에 모아두고 끊임없는 문제풀이식 수업을 반복해온 대형 사교육업체들은 정시 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로 꼽한다. 서울 내 자리한 교육특구 역시 인접한 학원가의 영향권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한 관계자는 “부동산 급등에 대한 기사 내용 가운데 ‘정시가 확대되면 수능 스타 강사가 포진한 강남, 목동 등의 인기가 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일’이라는 설명이 있었다”며 “이는 정시확대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교육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수능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사교육과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뒷받침되는 재수가 늘어날 경우 ‘교육 양극화’도 심화될 전망이다. 소득이 없는 학생들이 고교 졸업후에도 사교육을 통해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선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한 입시전문가는 “재수를 위해서는 학원비, 교재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등 연 2000만원 가량이 필요하다. 기숙학원일 경우 3000만원까지 든다. 실제 N수생들의 경우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때까지 수능을 계속 치르는 경우도 많은 만큼 경제력이 재수여부를 가늠한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특히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재수생 양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하면 정시실적이 교육특구 중심으로 쏠리는 현상과도 연관 깊다. 정시확대가 재수생 폭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고3 수험생들까지 재수를 염두에 둔 전략을 구사할 경우 고교현장의 수업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동안 학종중심인 수시체제를 갖춰오는 과정에서 학교수업이 내실화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학교의 교내활동과 수업방식이 개선되면서 단순히 학종대비를 넘어 교사의 열정을 되살리고 공교육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재수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경우 학교수업의 방향도 수능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사교육이 우위에 있는 문제풀이식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한 교육전문가는 “안그래도 의대실적 중심의 정시체제가 강했던 교육특구 일반고에서 수시체제는 아예 붕괴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사교육이 우세한 상황 자체는 뒤집히지 않는다고 본다. 학교에서는 엎드려 자고 학원가서 공부하는 ‘공교육 황폐화’가 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N수생 확대 양상은 서울대 입시에서도 드러난다. 서울대가 지난 2020년 발표했던 ‘2019 서울대 정시모집 선발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N수생 합격 비중은 55.4%로 2017학년 이후 2년 연속 확대 추세였다. 2017학년 46.4%(451명), 2018학년 55%(477명), 2019학년 55.4%(504명) 순의 증가세다. 일명 ‘SKY'로 불리며 국내 최고 선호대학으로 군림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현역‘정시로 입학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웠던 셈이다. 수도권 쏠림현상도 매년 심각한 모습이다. 고대의 경우 수도권 입학생 비중이 매년 60%를 넘었고, 연대의 경우 70%를 넘는 비중이었다. 서울로 한정해 살펴보면 연대의 경우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입학생 비중은 2016학년 42%, 2017학년 42.6%, 2018학년 43.3%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고대에서 서울 입학생 비중은 2016학년 36.4%, 2017학년 34.3%, 2018학년 34.4%였다. 그만큼 지역균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정시가 더 확대될 경우 ‘비수도권 재학생’에게 더욱 불리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0년간' 대학 입학한 N수생 21.17%.. '서울소재 대학' 32.24%>
2011학년부터 2020학년까지 최근 10년동안 서울 소재 대학 입학자 중 N수생 비율은 평균 32.24%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2020학년의 경우 서울지역 대학입학자 8만3875명 가운데 N수생은 2만8500명으로 34%였다. 전년 31%(입학 8만3541명/N수 2만5924명)보다 3% 증가한 수치로, 지난 10년 간 최대 규모다. 

전국 4년제대학을 기준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최근 10년간 입학자 중 재수생 비율은 21.17%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2020년에는 34만2699명의 입학자 중 8만3997명이 N수생으로, 전체 입학자 중 재수생 비율은 지난 10년간 최대치인 2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21.5%보다도 3% 가량 증가했다. 2019학년에는 4년제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34만3248명이었으며, 그중 7만3676명이 재수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역은 최근 10년동안 항상 다른 시/도에 비해 대학에 입학한 N수생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2020학년 지역별 4년제대학 입학자 현황에서도 N수생 비율이 34%로 매우 높았다. 전체 입학생 3명 중 1명은 재수생인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 이어 세종 33.4%(입학 2863명/재수 957명), 인천 30.8%(7044명/2168명), 경기 29.2%(입학 4만1251명/재수1만963명) 순으로 높았다. 상위 5개 지역에 수도권이 모두 포함된 특징이다. 수도권은 대부분 교육열이 높고 교육환경도 잘 갖춰진만큼 대학 지원 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 수준도 상당한 편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한 '의대 열풍' 또한 N수생 비율을 높이는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종로학원에 의하면 2021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입학자 중 N수생 비율은 2021 정시 최종 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지만, 2021 수능 전체 지원자 49만3434명 중 졸업생이 13만3070명으로 27%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대비 9201명 감소했음에도 재학생 감소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N수생 비율은 오히려 1.1%p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 중심으로 정시 모집 비율이 전년 대비 2% 증가해 올해 서울 소재 대학 입학자 중 N수생 비율은 예년보다 약간 상승한 약 35%대 전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재수 부추기는' 정시확대.. 2022년 서울권 상위대 정시 규모 40% 이상>
현장에선 2019년 발표된 '대입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대입기조가 정시확대로 돌아선 영향으로 N수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2022학년 전형계획 기준 대입 모집정원은 34만6553명으로, 수시 26만2378명(75.7%), 정시 8만4175명(24.3%) 규모다. 특히 서울소재 16개대학은 2023학년까지 정시모집을 40%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2022학년에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9개대학이 40%이상을 선발하면서 상위권 대학의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상당히 증가한 모습이다. 문제는 정시확대가 재수생들의 대입 문호를 넓힌다는 데 있다. 수험생의 입장에선 향후 재수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진다고 판단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정시확대 폭이 조금씩 넓어짐에 따라 수능 응시인원 가운데 N수생의 비율도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간 수능 응시생 가운데 N수생의 규모는 매년 12~15만명 수준이었다. 대체적으로 20%내외의 비율이었지만, 2019학년 22.8%에서 2020학년 25.9%로 3.1%p 상승, 가장 최근인 2021학년에는 27%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 14만2271명보다 9202명 감소한 13만3069명의 N수생이 수능에 응시했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전체 응시자 또한 4만7351명 감소하며 N수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모습이다. 이런 현상은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교육전문가는 “2022년 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수 자체는 소폭 줄어들 수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최근의 재수 추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략적으로 12만명에서 13만면정도로 예상된다”며 “그렇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의 수가 더 크게 줄어든다면 N수생 비율 자체는 상승할 전망이다. 앞으로 매년 정시확대가 예측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재수를 적극 고려하게 될 분위기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반복학습만으로도 유리해질 수 있는 정시의 특성이 재수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미 재수의 성과도 입증된 상황이다. 상위 선호대학인 고려대와 연세대의 최근 3년간 입학생 현황에 의하면 정시입학생 중 N수생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매년 재학생보다 N수생이 더 많았다. 2018학년에는 N수생 비중이 고대 64.4%, 연대 58.3%로, 10명 중 6명 수준이었다. N수생 수능 응시자가 현역 재학생의 3분의1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실제 입시성과로 나타나는 만큼 부모가 사교육 등을 통하 꾸준히 지원할 수 있는 계층에선 재수의 유혹을 쉽게 느끼는 것이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패자부활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 정시 확대는 재수 욕망을 가져온다. 학령인구 감소로 다소 우울해있던 재수학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재수를 택하는 경우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시확대 기조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강원대 의전원이 의대전환을 확정하며 2021학년 의대선발인원이 수시이월인원을 합산해 30명 증가, 2022학년 역시 확대폭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공의파업으로 원점 재검토되는 상황이지만 의대인원 확대에 대한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또한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이다. 의대 입시에선 정시의 비중이 상당한 만큼 향후 입시의 방향이 재수가 유리할 것이라고 수험생들이 예측할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최상위권의 선택이 다른 지원자들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실제 정부의 정시확대 정책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서울소재 상위대학들의 정시비율이 늘어날 예정이다. 재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중상위권 성적대의 학생들까지로 파급될 수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수도권 N수생 ‘쏠림’ 또 다른 원인.. 비수도권 교과 위주 전형 ‘밀집’>
한편 지역 간 재수생 비율 격차가 나타나는 또다른 요인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지방 거주 고3 수험생 가운데 상당수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수시모집 전형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지방대학 중 상당수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 교과만으로도 진학할 수 있다"며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는 지방 소재 고등학생 중 상당수는 수능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서울 상위대는 여전히 학종 위주의 전형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방대로 갈수록 교과의 비중이 압도적인 모습이다. 2020대입에서 전국 214개 대학 통틀어 단일전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은 수시 교과다. 전체 모집인원인 23만3230명 중 14만 8506명을 모집해 42.9%를 차지한다. 반면 학종은 감소폭을 보이고 있다. 작년 8만6083명을 모집하며 24.8%의 선발비율을 가졌지만, 올해는 7만9503명으로 22.9%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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