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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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개소
  • 유재명 기자
  • 승인 2021.0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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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항공 등 주력산업의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기자] 경상대는 25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에서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기술경영학과 이하 MOT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권순기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조규일 진주시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손은일 경상남도 정책수석 이종석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단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홍성진 정책실장, 진주상공회의소 박수현 사무국장 AHN 안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2.5단계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회식, 사업 경과 보고, 환영사, 축사, 감사의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단장 등 5명은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고 나머지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이다.  경상대 MOT 사업단(사업단장 전정환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은 경상남도의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와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22억 2000만 원 도비 4억 원 시비 1억 5000만 원 등 총 30억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상대 MOT 사업단은 경상남도의 항공/스마트제조 분야의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 기획에서부터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기업의 기술기반 혁신성장을 이끄는 '두뇌 행동 단체' 역할을 수행해 지자체/공공기관/산업체의 융합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기계/항공 등 경남 주력산업의 스마트제조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 및 사업화 역량 강화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교육을 위한 경남의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기업밀착형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산업 발굴을 주도하는 100여 명의 스마트제조 기계항공 분야 석사/박사급 기술사업화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경상대 제공
사진=경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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