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조경 나무병원 유성호 원장 순천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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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조경 나무병원 유성호 원장 순천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약정
  • 유재명 기자
  • 승인 2021.01.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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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기자] 순천대는 드림조경 나무병원 유성호 원장이 학교발전을 위해 일천만원을 기탁약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천대 식물의학과 출신이자 고영진 총장의 제자인 드림조경 나무병원 유성호 원장은 기탁식에서 "재학시절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후배들에게도 작으나마 보탬을 주고 싶었다"며 "후배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식물의학 연구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소중한 뜻에 따라 기금이 잘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유성호 원장은 2016년 칠순의 나이에 '호남지역 조경수의 피해 진단 및 방제사례 분석 연구'라는 논문으로 순천대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전북 순창의 드림조경 나무병원 원장으로서 호남지역 조경수의 건강을 지키는 나무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만정원박람회장 조경수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순천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사진=순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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