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정시경쟁률] 한국외대(최종) 5.58대1 ‘상승’.. ‘최고’ 경영 20.2대1
상태바
[2021정시경쟁률] 한국외대(최종) 5.58대1 ‘상승’.. ‘최고’ 경영 20.2대1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1.01.11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LLT학과 3.54대1, LD학부 3.21대1, LT학부 4대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1정시 한국외대 최종경쟁률은 5.58대1(모집1281명/지원7143명, 정원내 기준)로 지난해 5.06대1(1228명/6523명)보다 상승했다. 마감전날 오후5시 기준 45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을 기록했지만,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지원자는 3686명으로 늘어나면서 미달을 기록한 모집단위가 없었다. 최종 지원자는 7143명으로, 접수마감 4시간 동안 3457명이 더 지원했다.

서울캠 최고경쟁률은 다군의 경영이다. 올해 경쟁률이 일반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다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하면서 경쟁률이 높아졌다. 50명 모집에 1010명이 지원해 2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가 8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나군에서는 국제통상학과가 21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해 5.05대1로 가장 높았다.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ELLT학과는 3.54대1(24명/85명), LD학부는 3.21대1(14명/45명), LT학부의 경우 7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ELLT학과는 4.57대1, LD학부는 2.88대1, LT학부는 4.4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외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5.06대1(모집1288명/지원6523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학년 5.85대1(1227명/7174명)보다 하락한 결과다.

2021정시 한국외대 최종경쟁률은 5.58대1(모집1281명/지원7143명, 정원내 기준)로 지난해 5.06대1(1228명/6523명)보다 상승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1정시 한국외대 최종경쟁률은 5.58대1(모집1281명/지원7143명, 정원내 기준)로 지난해 5.06대1(1228명/6523명)보다 상승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서울캠/글로벌캠 최고, 경영 20.2대1>
최고경쟁률은 다군의 경영이다. 모집군을 이동하면서 직전 경쟁률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0명 모집에 1010명이 지원했다. 가군에서는 중앙아시아학과9.11대1(9명/82명)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8대1(8명/64명) 태국어과7.63대1(8명/61명) 프랑스어교육과7.5대1(4명/30명) 독일어교육과7.25대1(4명/29명) 순으로 최고경쟁률 톱5를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헝가리어과가 1위를 기록했다. 1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6.17대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문과학계열6.09대1(33명/201명) 폴란드어과5.83대1(12명/70명) 우크라이나어과5.67대1(12명/68명) 국제통상학과5.05대1(21명/106명) 프랑스어학부4.96대1(23명/114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군의 경우 경영을 제외하고 영어통번역학부가 5.14대1(21명/108명)으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영어통번역학부5.14대1(21명/108명) 독일어통번역학과8.94대1(16명/143명) 스페인어통번역학과6.61대1(18명/119명)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7.29대1(7명/51명) 순으로 톱5다.

<최저, 컴퓨터공학부 3.01대1>
최저경쟁률은 나군의 컴퓨터공학부였다. 67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3.01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노어과3.13대1(15명/47명)
Language&Diplomacy학부3.21대1(14명/45명) EICC학과3.22대1(23명/74명) 이탈리아어과3.38대1(8명/27명) 네덜란드어과3.38대1(8명/27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가군에서는 ELLT학과가 가장 낮았다. 24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3.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본언어문화학부3.72대1(18명/67명) 중국어교육과4대1(4명/16명) Language&Trade학부4대1(7명/28명) 브라질학과4.53대1(15명/68명) 순이었다.

다군 최저경쟁률은 일본어통번역학과다. 16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영어통번역학부5.14대1(21명/108명) 환경학과5.31대1(26명/138명) 중국어통번역학과5.33대1(15명/80명) 생명공학과5.46대1(24명/131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전형일정>
한국외대는 11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최초합격자는 2월3일 발표된다. 등록기간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다.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11일부터 18일 오후9시까지, 추가합격자 등록은 2월11일부터 19일까지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하나고 42명 '정상'..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단독] 2021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외대부 대원외 톱3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톱80..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2021정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 40개 미달
  • 2021 SKY 수시추합 4666명 59.9% .. 서울대 172명 7%
  • [2021정시경쟁률] 고려대(마감전날) 0.98대1.. 40개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