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정시경쟁률] DGIST(마감전날) 23.3대1.. 전년 마감전날 10.83대1 '대폭 상승'
상태바
[2021정시경쟁률] DGIST(마감전날) 23.3대1.. 전년 마감전날 10.83대1 '대폭 상승'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1.01.10 2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시이월모집인원 없음.. 전년 최종경쟁률 17.87대1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11일 오후6시 2021정시모집을 마감하는 DGIST의 마감전날 경쟁률은 10일 오후6시 기준 23.3대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2020정시에서는 마감전날 10.83대1(모집60명/지원650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모집인원 20명에 수시이월 40명을 합산, 최종 60명을 모집했었다. 올해는 요강상 모집인원인 10명에 수시이월인원 10명 내외를 합산한 20명을 정시를 통해 선발, 예년보다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작년 최종 경쟁률인 17.87대1을 넘어선 모습이다. 

DGIST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과학기술원으로 수시 6회지원 제한은 물론 정시 모집군 제한에서 자유로운 특징이다. KAIST 지스트대학과 함께 수험생들에겐 ‘추가지원카드’로 여겨지는 대학이다. 올해 정시모집을 실시하는 3개 과기원은 이중등록 금지규정 적용도 받지 않아 타 대학 수시합격자도 과기원 정시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매년 높은 경쟁률을 형성하는 배경이다. 이들 대학은 '군외대학'으로 분류, 반대로 과기원 수시에 합격하더라도 일반대 정시에 지원할 수 있다. 같은 이공계특성화대학이지만 포스텍과 UNIST는 정시모집을 실시하지 않는다.

<마감전날 경쟁률 23.3대1>
DGIST는 2021정시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원서접수 마감전날인 10일 오후6시 기준 모집인원 20명에 466명이 지원해 2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DGIST는 2019학년부터 수시이월인원을 공개하고 있다.

추정치로 살펴보더라도 DGIST 정시경쟁률은 2016학년 폭등한 이후 매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5학년 7.2대1(10명/72명)에 불과했던 경쟁률이  2016학년 74.9대 1(10명/749명)까지 올랐다. 연구경쟁력으로 위상을 높여가는 동시에 2016학년 수능최저 폐지의 영향으로 다수의 수험생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2017학년에는 44.3대 1(10명/443명)로 다소 하락했지만 2018정시에서 54.1대1로 소폭 반등했다. 수시이월인원이 밝혀진 2019학년에는 24.08대1로 2016학년 이후 최저기록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요강상 모집인원인 10명에 수시이월인원 10명 내외를 합산한 20명을 정시를 통해 선발, 예년보다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추후 일정> 
DGIST 2021정시 합격자 발표일은 2월3일이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며, 충원합격 발표는 2월18일로 예정돼 있다.

 

Tag
#DGIST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수능 만점자 6명 선택학과는.. 인문 재학생 만점자1명 '수시납치'
  • [단독] 2021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세화 대일외/명덕외/민사 톱7
  • [단독] 2021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10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세화 대일외/명덕외/민사 톱7
  • [2021 QS 학과순위] 서울대 '세계 50위 이내’ 32개 학과..KAIST(7개) 성대(5개) 고대(4개) 연대(2개) 톱5
  • 2021서울대 등록자 톱50 고교.. 서울과고 외대부고 경기과고 하나고 대원외고/대전과고 톱5
  • ‘수능점수만으로 진학' 해외대학 8개국 74개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