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능] '불수능 근접'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144점..수(가/나) 각 137점
상태바
[2021수능] '불수능 근접'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144점..수(가/나) 각 137점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12.22 17:31
  • 호수 347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문화 71점, 지구과학Ⅰ 72점 탐구 ‘최고’.. 제2외국어/한문 ‘쏠림 여전’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실시한 2021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평가원이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올해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4점, 수학(가) 137점, 수학(나) 137점으로 확인됐다.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은 144점을 기록한 국어는 언어에서 국어로 변경된 2014수능 이후 '불수능'이었던 2019당시 150점에 가장 근접한 수준이었다. 최근 5년간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2017수능 139점, 2018수능 134점, 2019수능 150점, 2020수능 140점, 2021수능 144점의 추이다. 올해 만점자 비율도 2019학년 0.03%와 비슷한 수준의 0.04%로 나타났다. 지난해 0.16%에서 대폭 줄어든 모습으로, 올해 국어영역의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역대급’으로 불렸던 수학(나)의 난도가 올해 평이해지면서 표준점수가 12점 하락했다. 반대로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가)의 경우 지난해 134점보다 3점 올랐다. 국어는 전년 140점에서 4점 상승했다.

올해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6월모평 139점, 9월모평 138점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6월과 9월 모두 난이도가 유지된 것으로 보였지만, 수능에서는 난이도가 상승했다는 평가다. 수(나)의 경우 6월모평 140점, 9월모평 148점으로 난이도 조절이 있었지만 수능에서는 137점으로 다소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수(가)는 6월모평 143점, 9월모평 132점으로 난이도가 하락한 모습이었다. 수능에서는 137점으로 6월모평과 9월모평의 중간 정도의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실시한 2021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평가원이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올해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4점, 수학(가) 137점, 수학(나) 137점으로 확인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실시한 2021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평가원이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올해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4점, 수학(가) 137점, 수학(나) 137점으로 확인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사탐에서는 사회문화 표준점수가 가장 높았다. 71점을 기록했다. 표준점수가 가장 낮은 과목은 63점 세계지리와 한국지리다. 지난해엔 윤리와사상이 62점으로 가장 낮은 표준점수를 기록했다. 생활과윤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9개과목 가운데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이 가장 많았다. 인원수도 전년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4745명보다 699명 증가한 5444명이었다.

과탐은 표준점수 72점을 기록한 지구과학Ⅰ이 가장 높은 과목이었다. 이어 생명과학Ⅰ 71점, 화학Ⅱ 70점, 생명과학Ⅱ 69점, 지구과학Ⅱ 69점, 화학Ⅰ 68점, 물리Ⅰ 64점 순이었다. 물리Ⅱ는 62점으로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낮았다.

사탐의 영역별 과목간 표점 최고점 차이는 지난해 10점보다 2점 축소된 8점이었다. 사회문화가 71점, 세계지리와 한국지리가 63점을 기록한 결과다. 과탐은 지난해 수능보다 2점 늘어난 10점 차이였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은 지구과학Ⅰ이 72점이고, 물리Ⅱ는 62점으로 가장 낮았다. 직탐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8점이다. 농업기초기술과 회계원리가 75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업일반 기초제도 수산/해운산업기초가 67점으로 가장 낮은 표준점수를 보였다.

표준점수의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제2외국어/한문에선 올해도 아랍어Ⅰ이 86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점이 가장 낮은 과목은 67점을 기록한 중국어Ⅰ이다. 제2외국어/한문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19점으로 지난해 26점 보다는 축소됐다. 아랍어에 이어 베트남어Ⅰ 75점, 독일어Ⅰ 70점, 일본어Ⅰ 69점, 한문Ⅰ 69점, 러시아어Ⅰ 68점, 스페인어Ⅰ 68점, 프랑스어Ⅰ 68점, 중국어Ⅰ 67점 순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12-23 05:42:19
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12-23 05:41:09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

윤진한 2020-12-23 05:39:29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수능 만점자 6명 모두 확인.. 제주남녕고 재학생, 판교고 재수생 추가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하나고 42명 '정상'..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단독] 2021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외대부 대원외 톱3
  • [2021정시] 서울대 의예 412점, 서울대 경영 409점..연대 의대 417점 성대의예 413점 '역전현상'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톱80..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2021정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 40개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