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1월7일 시작하는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은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 막바지 고심이 깊은 줄 압니다. 본인의 성적으로 어떤 대학에 지원 가능할지 우선적으로 파악한 후, 군별 지원대학을 전략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시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각 자치구와 교육청이 주최한 대입설명회가 유튜브나 홈페이지 중계를 통한 온라인 형태로 진행됐으니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독 힘들었던 올해 대입이 이제 정말 마무리 단계입니다. 정시 지원 3장의 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손에 거머쥐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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