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외고경쟁률] 한영 1.03대1 ‘하락’.. ‘최고’ 스페인어 1.4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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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외고경쟁률] 한영 1.03대1 ‘하락’.. ‘최고’ 스페인어 1.45대1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12.1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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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18대1, 사회통합 0.44대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영외고의 경쟁률은 1.0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는 동일정원 모집에 308명이 지원해 1.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의 경우 1.18대1(모집200명/지원236명), 사회통합은 0.44대1(50명/22명)이었다. 서울지역에 6개외고가 몰려있어 지원풀이 분산되기도 하고, 계속되는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영외고의 경쟁률은 1.0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는 동일정원 모집에 308명이 지원해 1.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영외고의 경쟁률은 1.0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는 동일정원 모집에 308명이 지원해 1.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일반 1.18대1, 사회통합 0.44대1>
정원내 기준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258명이다. 지난해 경쟁률 1.23대1(250명/308명)보다 지원자가 50명 줄었다. 한영외고 경쟁률은 2016학년 1.89대1(250명/472명), 2017학년 1.44대1(250명/359명), 2018학년 1.37대1(250명/342명)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2019학년 1.68대1(250명/420명)로 반등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연속 다시 경쟁률이 떨어졌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18대1(200명/258명), 사회통합 0.44대1(50명/22명)이다. 일반은 지난해 1.42대1(200명/283명)보다 지원자 47명이 감소했다. 사회통합도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3명 줄었고, 정원 미달을 기록해 6년연속 미달을 빚었다.

일반 기준 전공별로는 스페인어가 1.45대1로 가장 높았다. 20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했다. 이어 프랑스어 1.35대1(20명/27명), 영어 1.28대1(60명/77명), 독일어 1.1대1(20명/22명), 일본어 1.05대1(20명/2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어가 1대1(60명/60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사회통합은 6개전공이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전공은 프랑스어다. 5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0.6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15명씩 모집한 영어와 독일어는 각 8명이 지원해 0.53대1을 기록했다. 스페인어 0.4대1(5명/2명), 독일어 0.2대1(5명/1명) 순이다. 일본어의 경우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잔여일정>
원서마감 이후 14일 오후5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대상자를 발표한다. 면접대상자는 14일 오후5시부터 16일 오후5시까지 자소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21일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경쟁률 1대1을 초과한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일본어과 스페인어과 영어과는 사회통합전형자도 면접을 진행한다. 반면 사회통합 포함 경쟁률 1대1을 넘기지 못한 중국어과는 면접 없이 합격처리된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24일 오후4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영외고는>
한영외고는 다양한 교내 특색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시체제를 구축한 학교다.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진로 개발 특강, 진로 스터디 그룹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함께 교과학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영 모의유엔, 영어 심층토론 및 에세이, 영어 세미나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학생들의 논리력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대입에서는 수시21명 정시6명 총27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고 중에서는 대원과 대일 다음으로 톱3를 기록했다. 등록자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던 2019대입에서는 서울대 합격자를 수시15명 정시8명 등 23명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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