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외고경쟁률] 대원 1.13대1 ‘하락’.. ‘최고’ 스페인어 1.5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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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외고경쟁률] 대원 1.13대1 ‘하락’.. ‘최고’ 스페인어 1.58대1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12.1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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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25대1, 사회통합 0.66대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원외고의 경쟁률은 1.1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70명 줄었다. 전형별로는 일반 1.25대1, 사회통합 0.66대1로 전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일반전형 최고경쟁률은 1.58대1을 기록한 스페인어가 차지했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해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원외고의 경쟁률은 1.1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70명 줄었다. 전형별로는 일반 1.25대1, 사회통합 0.66대1로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사진=대원외고 제공
11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원외고의 경쟁률은 1.13대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70명 줄었다. 전형별로는 일반 1.25대1, 사회통합 0.66대1로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사진=대원외고 제공

<일반 1.25대1, 사회통합 0.66대1>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282명이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70명 줄면서 경쟁률도 1.41대1에서 1.13대1로 하락했다. 최근 6년간 대원외고 경쟁률은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했다. 2016학년 1.64대1(모집250명/지원410명), 2017학년 1.53대1(250명/383명), 2018학년 1.56대1(250명/390명), 2019학년 1.56대1(250명/391명), 2020학년 1.41대1(250명/352명), 2021학년 1.13대1(250명/282명)의 추이다. 2020학년에 이어 올해 2년연속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25대1(200명/249명), 사회통합 0.66대1(50명/33명)이다. 일반은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62명 줄었고, 사회통합은 8명 줄었다. 지난해 일반전형 경쟁률은 1.56대1(200명/311명), 사회통합은 0.82대1(50명/41명)이었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로는 스페인어가 1.58대1로 가장 높았다. 40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한 결과다. 이어 프랑스어1.35대1(40명/54명), 영어1.15대1(40명/46명), 독일어와 일본어 각 1.1대1(20명/22명), 중국어1.05대1(40명/4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사회통합은 스페인어를 제외한 5개전공이 미달을 기록했다. 중국어 0.7대1(10명/7명), 프랑스어 0.6대1(10명/6명), 독일어와 일본어 각 0.6대1(5명/3명), 영어 0.4대1(10명/4명) 순이다. 스페인어는 10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잔여일정>
원서접수 이후 14일 오후5시 1단계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대상자는 14일 오후5시부터 16일 오후5시까지 자소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2019학년부터 1단계 합격자에 한해 자소서를 받고 있다. 면접은 21일 교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면접을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방역수칙을 강화한 대면면접을 실시하지만, 3단계부터는 비대면 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24일 오후4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원외고는>
대원외고는 외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학교다. 1984년 국내최초 외고로 출발해 90년대 특목고 전성시대를 지나며 ‘국내최고’ 외고라는 타이틀은 얻은 지 오래다. 외고 선발권이 축소된 2011년 이후에도 학종으로 바뀐 대입환경에 안착하며 대원외고만의 교육력을 입증했다. 2020대입에서는 수시최초36명과 정시최초23명의 서울대합격자수를 기록, 외고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초 고교취재를 통해 파악한 2019학년 서울대 합격실적 역시 수시33명 정시20명의 52명이다. 2018학년에도 수시36명 정시17명 등 53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하며 서울대 등록실적을 기록한 28개외고 가운데 1위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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