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예 295점, 서울대경영 292점.. ‘공교육’ 대구진협 예상합격선
상태바
서울대의예 295점, 서울대경영 292점.. ‘공교육’ 대구진협 예상합격선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12.08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대의예 295점 성대 가톨릭 울산대의예 293점..'서울대의대 합격선 높아 눈길'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대구교육청과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2021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 가능점수를 295점으로 분석했다. 앞서 종로학원과 유웨이가 각 294점과 293점으로 분석한 것보다 다소 높게 형성됐다. 대성학원은 295점으로 동일했다. 광주진협의 경우 293점으로 분석했다.

대구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수능 가채점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경제와 이대 의예가 292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 정치외교/사회/심리/인문계열, 연세대 경영/경제, 고대 경영/경제, 경희대 한의예(인문), 원광대 치의예(인문)이 287점으로 뒤를 이었다. 일반저긍로 예상합격선(지원가능점수) 분석은 사교육 입시기관의 리그로 여겨지는 반면 대구진협은 공교육 교사들의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에 나서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대구진협이 분석한 가채점 배치표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 가능점수는 295점이다. 같은 공교육기고나인 광주진협 290점과는 차이가 크며, 오히려 294점으로 예상한 종로학원과 유웨이와 비슷하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대구진협이 분석한 가채점 배치표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 가능점수는 295점이다. 앞서 예상합격선을 공개한 사교육기관보다도 높았고, 같은 공교육기관인 광주진협 293점보다도 높았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1수능에 응시한 대구지역 고3 학생 1만2684명 원점수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국어 영어 영역 평균이 지난해수능보다 각 0.13점, 2.22점 높게 나왔다고 예상했다. 수(가)의 경우 2.38점 낮게, 수(나)는 7점 높게 나왔다는 분석이다. 한국사영역의 평균은 2.8점 높게 나왔고, 사탐영역 대부분 과목의 평균은 다소 높게 나왓으나 동아시아사 및 세계사는 다소 낮게 나왔다. 과탐의 경우 물리Ⅰ 물리Ⅱ 평균은 높게 나왔지만,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는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예상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대구 기준 11.49% 정도로 파악돼, 전국 예상 비율인 7~8%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인문계열은 수학나 영역이 쉽게 출제돼 점수가 다소 상승하였으나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어 가장 중요한 변별력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학/학과의 반영 영역/비율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대 예상합격선.. 서울대경영/경제 이대의예 292점, 서울대의예 연대의예 295점>
인문계열 기준 예상합격선은 서울대경영/경제와 이대 의예가 292점으로 가장 높다. ▲서울대 정치외교/사회/심리/인문계열, 연세대 경영/경제, 고려대 경영/경제, 경희대 한의예(인문), 원광대 치의예(인문)이 각287점, ▲서울대 사회복지/농경제사회/소비자/아동가족/역사교육/국어교육/영어교육/사회교육/지리/지리교육, 연세대 언론홍보영상/응용통계/국어국문/심리/영어영문/정치외교/행정, 고려대 행정/미디어/심리/자유전공/정치외교/통계가 각2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기준 예상합격선은 서울대 의예와 연대 의예가 295점으로 가장 높다. ▲성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울산대 의예 각293점 ▲고대 의예, 가천대 의예, 한양대 의예, 아주대 의학, 경희대 의예, 중앙대 의학, 이대 의예, 서울대 치의학 각291점 ▲인하대 의예,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경희대 치의예, 서울대 컴퓨터공학/수리과학/화학생물공학/전기정보공학/기계공학/수의예 각284점, ▲서울대 생명과학/화학/항공우주공학/재료공학, 경희대 한의예 각279점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의 경우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총점(300점)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전년 수능에 비해 270점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예년과 비슷하지만, 자연계열은 270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가) 난이도가 높아 3개영역 원점수 합산 점수가 전년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4월 모의고사] 수학 2021수능과 비슷, 3월학평보다는 쉬워(이투스)
  • [2021 3월 모의고사] ‘공통+선택형’ 첫 1등급컷.. 국어122~135점 수학125~136점
  • 2022의치한약수 111개 학과 '추정합격선'.. 서울대 의예 298점 '최고' 서울대 약학 293점 '눈길'
  • 2022 이공계특성화대 6개 체제 출범..'한전공대' 올해수시부터 100명 선발
  • [2021 3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은?.. 지난해 코로나로 온라인실시
  • [2021 3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워(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