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의공학설계 아이디어 기술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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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창의공학설계 아이디어 기술력 빛났다”
  • 유재명 기자
  • 승인 2020.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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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창의공학설계 경진대회’ 우수작품 대거 출품

[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기자] 호남대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창출하기 위해 공모한 '4차 산업혁명 창의공학설계 작품 경진대회' 출품작들이 내용과 기술력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4일 전했다.

컴퓨터 부문에서 AI 융합 응용기술의 논문과 작품과제가 많아 'AI 특성화 대학' 명성에 걸맞게 AI 비전 실현에 앞서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호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3일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경진대회를 갖고 32개 수상 작품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2일 개막한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은 신기술동아리 부문 ▲회전속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지도교수 손병래 김범수 우재승 신은우 장경건 이준혁 김형민) 금상은 융합프로젝트(디자인) 부문에서 ▲숲속의 쉼터(지도교수 김제중 강샛별 김예원 김혜숙 최수지 한지연) 신기술 학생연구 과제에서 ▲모형 자동차를 이용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지도교수 황보승 김주담 김용석 최건희) 논문 부문에서 ▲음성인식 기반 비대면 설문조사를 위한 자연어 처리모델 Pre-training(지도교수 백란 이윤우 강두형 김유진 차황현)이 수상했다.  

경진대회에는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부 상담심리학부 산업디자인학과 경영학부 등에서 학생과 교수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집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경진대회에 출품된 27개의 작품과 15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공학분야 18인의 산업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작품의 경우에는 창의성과 기술력 동작상태와 완성도 및 작품 발표력 논문의 경우에는 창의성과 연구내용과 깊이, 디자인 분야는 시각적 조형미와 작품의 창작성을 중점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10개 학생연구 과제심사를 맡은 전자기술연구원 광주본부 정인성 본부장은 "과제를 제안하면서 학부 학생 수준에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 염려를 했는데 오늘 최종발표 과제심사를 한 결과 연구내용과 깊이에서 전자기술연구원의 수준에 못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일부 성과는 전자기술연구원에서 활용 가능하다. 과제를 수행한 학생들이 연구원으로 발탁돼 함께 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박상철 총장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연구환경 속에서도 시의적절한 아이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들이 많아 학생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격려하면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시제품 생산과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정대원 단장은 "올해 작품 논문 디자인 각 분야에서 내용의 깊이와 기술의 완성도에서 두드러진 발전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친환경 에코디자인 작품과 우리 대학의 캐릭터인 호덕이를 디자인에 접목한 '호덕이 공기청정기'는 공학과 디자인이 서로 협업을 이룬 융합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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