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광주보건대는 25일 에코드림(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92학번 졸업생, 대표이사 이준관)으로부터 마스크 1만장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준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드림, 광주보건대에 마스크 1만장 기탁
에코드림, 광주보건대에 마스크 1만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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