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포상휴가 (사진: tvN '미생' 홈페이지)
미생 포상휴가
 
'미생'이 종영한 가운데 팀 전체가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과 배우들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강하늘, 오만석은 각각 연극 '해롤드 앤 모드'와 MBC '킬미킬미' 촬영 등으로 불참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달콤한 휴가를 즐긴 뒤 2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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