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김장 담가 미화원에 선물 학생들 실습과 이웃돕기를 동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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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김장 담가 미화원에 선물 학생들 실습과 이웃돕기를 동시에 진행
  • 유재명 기자
  • 승인 2020.11.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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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기자] 경동대는 20일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학교 조리실습실에서 김장김치 담그기를 실습하고 캠퍼스 환경미화 직원들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남은 김장김치는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먹도록 조치했다.  

품앗이 형태로 진행되는 전래의 김장담그기는 이웃간 친목에 큰 도움이 된다. 경동대의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됐던 학생들의 캠퍼스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학교 시설 청결에 애써온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할 목적에서 준비됐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대표 이준표씨는 "평소 수고하시는 미화원 어머님들께 미안함이 있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김치를 담그면서 비대면수업으로 서먹했던 선후배간 분위기도 모두 회복했다고 말했다. 호텔조리학과 이재상 학과장은 "발열 체크 마스크와 코로나안경 1회용장갑 착용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키느라 다소 번거로웠다"면서 어려운 상황에도 수업에 잘 참여해준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사진=경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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