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최상의 컨디션 건강관리'.. "미리 재수 염두 둬선 안 돼"
상태바
[수능 D-30] '최상의 컨디션 건강관리'.. "미리 재수 염두 둬선 안 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11.02 16:05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1회 실전연습.. 점수대별/영역별 학습전략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2월3일 실시하는 2021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습 면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 어려웠던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익숙한 EBS 교재와 교과서를 통해 마무리 정리를 하고 정리해 둔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의고사 문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몇 번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 때는 점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말했다.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영덕 소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왔고 수능시험 당일까지 정상적인 컨디션만 유지하면 되고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조언했다.

수능도 수능이지만 이달 몰려있는 대학별고사 면접 대비에도 신경써야 한다. 상위15개대 기준 11월7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면접일정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11월7일 고려대(특기자), 성균관대(학과모집), 연세대(국제인재) 면접을 필두로 시작된다. 현장녹화방식/비대면면접 등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컨디션 관리에는 신경써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미리부터 재수를 염두하는 자세는 금물이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지난 1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부가 부족하거나 모평 점수가 잘 안 나온 경우, 미리 재수를 각오하고 수능을 연습삼아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잠시나마 위로가 될지 모르나,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쉽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라는 절실함이 필요하다. 내년에 정시비율이 늘어나는 등 여건이 재수생에게 유리하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말고, 반드시 2021학년 대학을 입학하겠다는 필승의 각오로 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1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주1회 실전대비 연습>
이제는 그야말로 ‘막판’ 마무리에 나서야 할 시기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역별 문제를 수능 시험시간에 맞춰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 대비 능력도 기르고 문제를 풀 때 시간 안배를 하는 연습도 된다.

기출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료다. 이영덕 소장은 “올해 수능시험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해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6월/9월 모평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에 대한 정리도 되고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선택과 집중도 필요하다.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본인의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 보완해야 한다.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영역보다 앞으로 점수가 올라갈 수 있는 영역에 시간을 더 할애할 필요가 있다.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간 풀어온 문제에서 오답을 다시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만기 소장은 “일반적으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수능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틀린 오답을 다시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푼 모의고사나 문제집을 통해 오답을 체크하고, 어쩌다 오답이 되었는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너무 어려운 문제집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어려운 새 교재 학습은 자존감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새로운 것보다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완/반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정리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부분, 불확실한 부분, 실수했던 부분을 체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만기 소장은 “특히 중위권 이하의 수험생들은 아는 문제라도 확실히 맞힐 수 있도록 익숙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섣부른 포기는 금물.. 전략적 접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섣불리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남은 한 달 간 마무리 정리를 잘 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시에 집중하는 학생들 역시 수시에 최종합격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 역시 수능최저를 충족하기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

다만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포기할 과목은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잘 하는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시까지 염두에 두거나 정시에 집중하는 경우라면 특정과목을 쉽게 포기하는 것은 올바른 전략이 아니다. 이만기 소장은 “영역별로도 포기하지만, 수학 30번문항처럼 과목 내에서 단원이나 유형별로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수능 당일 수험표 뒷면에 정답을 적어올 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는 “평소 모의고사를 볼 때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실채점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학생들은 정답을 적어오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수능 후 논술 등에서 수능최저 충족여부 판단을 정확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해다.

<건강관리도 전략의 일부>
건강 관리가 필수다. 시간이 없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하며,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줄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이영덕 소장은 “독감 예방주사를 미리 맞고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를 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수험생들은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보다는 평소 식단이 더 좋을 수 있다. 먹던 대로 먹는 것이 탈이 없기 때문이다. 이만기 소장은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야식을 과하게 챙겨주면 배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더군다나 한약이나 기타 영양제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어떤 변화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점수대별 학습 전략>
답은 주어진 문두와 지문(텍스트) 속에 있다. 지문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연습과 문두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꼼꼼히 챙기는 훈련이 필요한 이유다. 탐구영역의 경우 정답의 단서는 반드시 제시된 글이나 ‘보기’ 속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텍스트를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을 하도록 해야 한다. 

반복되는 중요 개념은 꼭 숙지해야 한다. 특히 과탐에서 중요한 개념의 기출 문제는 반복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기출문제를 분석하면서 지금까지 많이 나오는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실수했거나 틀린 빈도가 높았던 단원의 학습내용을 교과서/EBS 기본교재를 통해 기본 개념부터 이해하고 그래프/그림/도표에 관한 해석을 확실히 정리하도록 한다. 

- 상위권 전략.. 고난도 문항 대비
상위권은 기본 문항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고난이도 문항을 풀 시간을 확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영덕 소장은 “국어는 독서를 중심으로 고난이도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하되, 문단 분석을 통해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지문에 대한 이해와 추론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수학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개념의 연결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개념의 활용 방식을 익힐 필요가 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부담은 적지만 빈칸 추론 유형 같은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하고 꾸준히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달 첫째주부터 몰려있는 대학별고사 면접 대비에도 신경써야 한다. 상위15개대 기준 11월7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면접일정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11월7일 고려대(특기자) 성균관대(학과모집-교육 한문교육) 연세대(국제인재) 면접을 필두로 시작된다. 11월8일은 성균관대(학과모집-스포츠과학), 11월11~13일 연세대(면접형), 11월14일은 이화여대(고교추천) 한양대(글로벌인재), 11월15일은 이화여대(고교추천), 11월21일은 고려대(일반(계열적합형)) 경희대(글로벌(영어)) 한국외대(학생부종합(면접형)-글로벌캠 인문), 11월22일은 외대(학생부종합(면접형)-서울캠 인문) 이대(어학특기자 국제학특기자) 순으로 이어진다. 

- 중위권 전략.. 아는 문제도 다시 보자
중위권은 모르는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가능한 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다. 정확한 문제 풀이와 개념학습을 한다면 상위권에 비해 성적 향상의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나씩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 이영덕 소장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쫓겨 정답 찾기 식 문제풀이를 하면 안 된다. 자신이 몰라서 틀린 문제와 실수로 틀린 문제를 구별한 뒤에 몰라서 틀린 문제는 관련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여 익히고, 실수로 틀린 문제는 실수한 부분을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는 문제라도 꼼꼼히 챙기는 것은 실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만기 소장은 “EBS에서 많이 본 유형이 나와 아는 문제라고 착각해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풀다가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동안 배웠던 개념을 꼼꼼히 숙지해 천천히 문제를 해독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하위권 전략.. 기본 개념 다시 확인
하위권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과목별 기본 개념들을 실전 문제 풀이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수능은 핵심 개념이 반복해서 출제될 뿐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다. 지난 몇 년간의 수능 및 모의 평가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에서 활용된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를 풀 때 문항별로 시간을 정해 놓고 너무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일단 자신이 맞을 수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 문제 정리를 통해 틀린 문제의 개념과 풀이 방식을 확인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영역별 학습전략>
- 국어영역

이영덕 소장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수능에 비해 6월모평은 약간 쉽고, 9월모평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9월모평에서 화법과 작문 영역은 화법, 화법+작문 통합, 작문 세트 문항이 출제됐고, 언어영역은 지문과 2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세트 문제와 3개의 단독 문제로 출제되었다. 문학 영역은 고전시가와 수필 복합 지문에 평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가 출제되었다. 독서영역은 융합 지문 대신 2개의 글을 복합 형태로 제시한 지문이 출제되었으며 지문의 길이가 짧아서 다소 평이한 수준이었다. 

화법은 교과서에 제시된 화법의 원리와 개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두고, 교과서 학습 활동 등에 제시된 구체적인 화법 상황을 바탕으로 화법의 원리와 개념을 적용시켜 이해하는 학습을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작문은 글쓰기의 과정에 따른 방법과 전략들, 자료의 활용, 고쳐 쓰기의 원리와 전략에 대해서 공부해 두어야 한다. 문법은 문법 교과서에 실린 각 분야별 기본 개념과 용어들을 익혀 두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 등 다양한 실전 문제들을 많이 풀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독서는 전문적이고 정보가 많은 지문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 고난이도 문항이 출제되는 부분이다. 긴 지문을 효율적으로 독해하는 능력을 길러 두어야 하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여 낯선 제재의 글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두어야 한다. 문학은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지문 내용과 문제를 다양하게 변형하여 출제되므로 작품의 주제, 국어사적 의의나 저자 관련 배경지식 등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해 둘 필요가 있다. 

- 수학 영역
수학은 수학적 원리를 알고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항들과 각 단원을 연계한 단원 통합 문항들이 골고루 출제된다.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이 많은데 수학에서 성적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수학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해야 한다. 수학 전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이해와 기초 계산을 확실하게 다져야 한다. 

수학은 정의로부터 시작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와 정리, 공식 등의 이해와 더불어 기본적인 계산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각 단원의 기본 내용을 이해하면서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 때에도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보다는 단원별로 정리 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단원 한 단원 공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어려운 문제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고 쉬운 문제라도 직접 풀어야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아무리 시간에 쫓기더라도 한 단계 한 단계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연습을 하여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영어 영역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6월은 8.73%(3만4472명), 9월은 5.75%(2만2379명)였는데 지난해 수능은 7.43%(3만5796명)였다. 올해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6월 모의평가는 쉽고, 9월 모의평가는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실제 수능은 6월과 9월의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능의 문제 유형과 배점 등에서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영어는 절대평가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평이하지만 일부 문항은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들도 출제된다. 전통적인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 외에도 어법, 순서 배열 등의 문항들이 변별력을 가르는 어려운 문항들이다. 

EBS 연계 교재에서 70%가 출제되었지만, ‘대의 파악’과 ‘세부 사항 이해’ 유형은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EBS 교재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항으로 출제되어 EBS 교재 체감 연계율은 높지 않다. 영어에서 어려운 문항은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지 않은 비연계 문항이 될 가능성이 많다. 영어는 다양한 글을 통해 어휘력을 늘리되 파생어, 동의어, 반의어와 비슷한 형태의 어휘들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늘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인 빈칸 추론, 주제, 제목, 요지, 주장 찾기, 요약 등의 비중이 높은 문제들 또한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문장 분석보다는 핵심 내용 파악에 중점을 두어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회탐구 영역(한국사 포함)
한국사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소양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어 쉬웠는데 사회탐구의 다른 과목은 상당히 쉬웠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대부분 어렵게 출제되어 실제 수능시험에서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에서는 교과 내용에 대한 꼼꼼한 학습이 필수적이다.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지도, 그래프 등 도표 자료들은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교과의 기본 개념에 대한 학습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교과의 개념들이 다양한 소재 및 자료들과 함께 응용되어 출제된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교과 내용들이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어느 과목이라도 시사적인 문제가 출제된다. 시사적인 자료들로 구성된 자료집을 읽거나 시사적인 자료들이 이용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는 대부분 어렵게 출제되어 실제 수능에서는 사회탐구와 마찬가지로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념 이해와 더불어 실험 실습 과정과 결론 도출 능력을 중요시하므로 가능한 한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 과정과 그 결과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시사적인 자료들로 구성된 문제들을 통해 실생활과 과학의 적용 사례들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실전에서는 교과의 개념들이 다양한 소재 및 자료들과 함께 응용되어 출제되므로 많은 문제들을 접해봄으로써 교과 내용들이 실제 문제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경험하고 실전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기출 문제와 함께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 실전에 임했을 때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11-02 20:53:18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패전국 일본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이 없으며, 패전국 잔재 奴隸 賤民임.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11-02 20:52:29
교과서안바뀜.태학.국자감(베이징대),볼로냐.파리대.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은 교과서定說.세계사개념 고대 형성된 세계종교중 하느님을 최고로하는 유교(한나라때 동아시아 세계종교),로마가톨릭(로마제국시대 서유럽의 세계종교.이후 중남미등의 세계종교).불교는 인도의 창조신인 브라만에 항거,부처Monkey가 창조주보다높다하며 세계종교(이후인도는 다시불교배격).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수능]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2021 QS아시아대학평가 고려대 국내 1위.. KAIST 서울대 성대 연대 톱5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서울대 7명 '최고'.. UNIST 성대 고대 한대/KAIST 톱6
  • [2021수시] 6일부터 드러나는 1단계 합격.. 최종 합격 발표 20일부터 본격화
  • [2021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최종체크’.. 예비소집부터 시험 응시까지
  • 상위15개대 수시면접 대부분 '비대면 방식'..서울대 대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