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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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10.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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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제42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전국단위  대회가 취소되었지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명품경진대회는 1차 비대면 서류심사를 통해 총 171작품 중 선별된 50작품에 대해 2차 온라인 면접심사로 운영하였다. 심사 결과 특상 20점,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 입선 81점이 결정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예방 등을 위한 생활 소독 분야와 안전 분야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대표 입상 작품으로 ▲ 마스크를 끼면 의사소통이 어려운 점에서 착안하여'잘 들리는 데 말하기도 편한 마스크'(차도은, 옥동초 4년) ▲투명한 유리문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신호등 유리문'(이가윤, 청원초 5년) ▲손 다칠 염려가 없도록 조각칼에 안전 캡을 단 '안전 조각칼' (하예린, 진천삼수초 5년) ▲상온에 노출되어 우유 부패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 '우유 치즈방지 스티커'(조경환, 청주중 3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귀로 보는 중화반응'(배연우, 충북과학고 1년)등이다.

학교단체상 부문에는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우수 입상작품들의 작품 설명 동영상을 추후 충북자연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환 충북자연과학교육원장은 “미래 꿈나무들의 일상 생활 속 작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발명품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학생들에게 과학적 배움의 성장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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