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면접실축소..의대 2개 /치대 3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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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면접실축소..의대 2개 /치대 3개 운영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10.22 14:08
  • 호수 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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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면접 시간 의대40분 치대30분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가 2021수시에서 일반전형 의대/치대 면접실 개수를 줄인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다.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 대학 신입학생 수시모집 일반전형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면접및구술고사 변경 안내’를 22일 공지했다. 

서울대가 일반전형에서 실시하는 의대/치대 면접의 면접실 수를 줄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서울대가 일반전형에서 실시하는 의대/치대 면접의 면접실 수를 줄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의대 2개 면접실, 치대 3개 면접실 운영>
의대의 경우 기존 5개 면접실을 운영하던데서 2개 면접실로 대폭 줄었다.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면접실 1개는 그대로 운영하지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던 4개 면접실이 1개로 줄어든다. 상황 제시 면접실이 1개로 줄었지만 1개 면접실당 소요시간은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됐다. 

면접실 수가 줄어들면서 총 면접시간도 60분내외에서 40분내외로 줄어들었다. 답변 준비시간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변경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인성과 적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가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도 동일하다.

치대의 경우 기존 4개 면접실에서 3개 면접실로 줄었다. 총 면접시간도 40분내외에서 30분내외로 줄었다. 다양한 상황 제시와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 또는 한자가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일반전형 의대/치대 면접 12월12일>
서울대 2021수시 일반전형은 원서접수를 끝내고 1단계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은 12월4일 오후6시 이후로 예정하고 있다. 의대 치대 수의대의 의학계열 면접은 12월12일 진행되며, 의학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12월11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26일 오후6시 이후 발표한다. 1차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31일, 2차 충원합격자 발표는 내년1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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