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도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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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도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 도입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10.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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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AI 면접이 대세가 될 것"
본관 1층 대학일자리센터 내에 2대, 구 검찰청사 별관에 1대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남과기대는 도내 대학 내 최초로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는 경남과기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변창흠 사장, 이하 LH)가 협력해 추진한 '경남지역 청년 일자리 희망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본부 1층에 마련됐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은 AI 면접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사전에 알아보고 실제 기업 면접과 유사한 면접상황을 경험해 봄으로써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변화하는 채용 현장에 경남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활동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며 "언택트 시대, AI 면접이 대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는 경남과기대 본관 1층 대학일자리센터 내에 2대, 구 검찰청사 별관에 1대 등 총 3대가 구축돼 있으며, 경상남도 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만19세 ~ 34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1시간이다.

AI 면접 시스템에 대한 경남지역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학사회책임센터에서는 다가오는 10월 29일  'AI 면접 지원사업 설명회'를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 면접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부스는 AI 면점 체험 장소뿐만 아니라 강의 녹화 및 1인 스튜디오(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지역 청년 일자리 희망펀드 지원사업'은 경남과기대와 LH가 공동으로 지역 청년들의 대도시 유출로 인한 지역사회 활력저하와 지역산업의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문제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년 대상 일자리 희망펀드 조성으로 창업 및 취업 관련 활동을 지원해 지역 청년들의 지역 내 자립과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적극적인 취업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직활동과 취업역량 강화 지원, 지역 공공인재 양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과기대 재학생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과기대 제공
경남과기대 재학생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과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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