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목련포럼(회장 김혜정 경희대 혜정박물관장)은 오는 15일 서울시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불룸에서 목련포럼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날 송년회는 최일구 전 MBC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희대총동문회와 경희대여성총동문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목련포럼’은 지난 5월 경희대여성총동문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혜정 혜정박물관장이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경희대 구성원은 물론  ‘소통’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 가능하다. 지난 8월 1회 포럼에서는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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