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여자 사립일반고인 목동고가 강사(보건)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학교보건지원강사다. 채용기간은 채용시부터 4개월(내년 1월31일까지 가능)이다. 근무시간은 주당 15시간 미만이다. 보수는 시간당 2만 2000원이다. 지원자격은 보건교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간호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간호사 면허증 사본 ▲보건교사 자격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목동고 행정실 또는 이메일로 내달 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내달 6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6일 이후 개별 통보한다.

목동고는 1990년 양천여자고등학교로 개교했다. 이후 2005년 목동고등학교로 교명 변경했다. 교원수는 96명(남 47명, 여 49명)이고 학생수는 1207명(여)이다. 목동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7명 등을 배출했다.

목동고가 강사(보건)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목동고가 강사(보건)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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