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영양관리 전문가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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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영양관리 전문가과정 입학식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09.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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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은 국립대 육성사업 '지역 취약계층 영양관리 봉사활동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21일 예산캠퍼스 산업과학관에서 노인영양관리 전문가 교육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본 과정은 충남지역 노인복지시설 운영자, 현직 노인 영양·급식관리 영양사 및 예비 영양사 총 11명을 대상으로 5주간 총 25시간에 걸쳐 노인 영양 및 급식관련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21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노인영양관리 전문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서의 노인영양관리자의 역할과 중요성 및 국가 노인영양관리 정책 현황에 대하여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박혜경 센터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식품영양학전공 김미영 교수의 '노인급식 위생관리 실습'교육이 진행되어 손 소독,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및 조리도구/장비 소독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향후 교육에서는 노인식 식단작성, 노인 질환에 따른 치료식 실습 등 (강사: 최선정, (전)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장)이 계획되어 있다.

교육에 참가한 신영숙 원장(사랑채 요양원)은 “노인영양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감사하며, 노인급식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대 식품과학부장 김미현 교수는 “노인인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보건상의 위협이 노인 대상 시설의 영양 및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급식소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노인 영양관리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노인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노인영양전문가 양성의 목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영양관리 전문가과정.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영양관리 전문가과정. /사진=공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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