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21수시상담 7일부터.. '온라인 화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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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1수시상담 7일부터.. '온라인 화상' 방식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0.09.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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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도 함께 운영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한국외대가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돼 있던 수시 대면상담을 온라인상담으로 변경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짐에 따른 조치다. 상담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진행된다. 상담일자와 시간, 줌 회의 ID와 비밀번호는 신청한 번호로 문자 발송된다. 시간대는 기존 신청 시간과 다소 상이할 수 있지만, 최대한 신청 요일과 시간대를 고려해 배정했다는 게 한국외대의 설명이다.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같은 기간 내 전화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평일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실시한다. 한국외대 입학처 ARS(02-2173-2500)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다. 

온라인 상담은 주중 오후2시부터 오후5시, 오후6시부터 오후9시 2차례 걸쳐 진행된다. 주말은 오전10시부터12시, 오후1시부터 4시까지다. 1인당 10분 내외로 시간이 제한돼 있으므로 상담 내용을 미리 정리해 놓는 게 좋다. 자소서와 생기부 검토는 상담할 수 없으며, 상담 예약시간 기준 5분이 지나도록 접속하지 않을 경우 해당 상담은 자동 취소된다. 

한국외대는 수시 지원자들을 위해 온라인 입학전형안내, 전형별 QnA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외대 입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수시에서 한국외대는 서울캠과 글로벌캠 합산 정원내2129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491명, 학생부종합(면접형)626명, 학생부종합(서류형)368명, 고른기회Ⅰ128명, 고른기회Ⅱ57명, 논술 489명이다. 학생부교과는 교과 90%에 비교과10%를 합산한다. 서울캠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사탐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면접형)은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학생부종합(서류형)은 서류10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70%+교과27%+비교과3%를 합산한다. 서울캠은 LD/LT학부 기준 국수영탐 중 2개등급 합 3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수/영/탐 중 2개등급 합4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다. 글로벌캠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외대가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돼 있던 수시 대면상담을 온라인상담으로 변경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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