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2학기부터 학점교류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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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2학기부터 학점교류 제도 시행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9.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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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안산대는 수도권 일부 대학과 체결한 학점교류 협약에 따라 2학기부터 교류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학점교류는 대학 간 교류를 통해서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교류대학이 개설하는 다양한 전공과 교양을 선택해 수강하고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안산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드론 기술, 창의적 사고와 발명, 그리고 안산대 특화 웰니스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웰니스 감성터치Ⅱ'를 2학기 교류과목으로 개설해 동양미래대, 서울예술대, 인하공업전문대, 연성대 학생 65명이 수강하고 있다.

한편 안산대 학생들은 교류대학에서 개설한 싱글라이프의 건강노하우(동양미래대), 예대특강, 인문학으로 읽는 미술, 한국예술과 미학(서울예술대), 식생활습관과 건강(유한대), 4차산업기술의 이해(인하공업전문대)에 44명이 수강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변성원교수는 "웰니스 감성터치Ⅱ"과목에 수강하는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어 타 전공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점교류가 새롭고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학점교류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은 "현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추후 대면 강의가 진행되면 참여하는 학생들과 관심 있는 분야의 학업에 대해 논의하고 인적교류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안산대는 지난해 12월 서울예술대와 융합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7월 동양미래대, 연성대, 유한대, 인하공업전문대와 대학 간 협력교육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안산대 제공
사진=안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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