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전국자사고] 민사고 160명 모집.. 2단계 전형 체력검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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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국자사고] 민사고 160명 모집.. 2단계 전형 체력검사 제외
  • 박동주 기자
  • 승인 2020.09.04 17:2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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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선택 과목 확대..6개에서 10개

[베리타스알파=박동주 기자] 민사고는 올해 2단계 전형의 체력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취한 조치다. 2단계 전형에서 체력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1단계 교과성적과 2단계 서류평가/면접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면접에서도 변화가 있다. 지원자는 4개 필수과목과 함께 1개 선택과목을 선택해 5개 과목을 면접보는데,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늘어났다. 기존에는 6개 과목(과학5개+사회1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10개 과목(과학5개+사회5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사회 과목 4개가 추가돼, 학생들의 선택폭을 넓힌 셈이다.

민사고는 전국의 영재들을 선발해 현대 사회에서 퇴색하는 민족혼을 살리고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한국인’을 양성하겠다는 최명재 설립자의 뜻으로 설립된 학교다. 파스퇴르 유업 회장이던 최 전 이사장은 민사고 설립을 통해 사회환원의 의지를 드러냈다. 2016년 개교 20주년을 맞은 민사고는 2010학년 자립형사립고에서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로 전환한 자사고 원년멤버이기도 하다. 한때 기업 부도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기도 했으나 높은 교육수준만큼은 꾸준히 유지해 여전히 원조 자사고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내신이 강화됐던 대입기조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 ‘학종’으로 대변되는 최근 수시에선 꾸준히 성과가 눈길을 끈다. 곽상도(미래통합)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0 서울대 최종등록 출신고 순위’에 따르면 수시 19명, 정시 9명의 등록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학년에는 서울대 합격실적이 수시22명 정시9명 등 31명으로 조사됐다. 수능에 매몰된 고교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가능성에 맞춤 교육을 실시하는 대표적 수시체제를 입증했다는 평이다. 2018대입에서는 수시22명 정시11명 등 33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교순위 9위를 기록했다. 2017대입에서도 수시34명 정시6명으로 전체 40명의 서울대 등록자로 전국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민사고는 2단계 전형 내 포함된 체력검사를 올해는 실시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취한 불가피한 조치다. 2단계 전형에서 체력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1단계 교과성적과 2단계 서류평가/면접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 사진=베리타스 알파DB

<정원내 160명 이내 모집..’전년동일’>
민사고는 남/여 10학급 160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155명, 민사고전액장학금4명(한샘DBEW장학생3명+민사고동문장학생1명), 횡성인재1명이다. 기본적으로 국내 중학교 졸업자이거나 2021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학교를 졸업한 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도 지원 가능하다. 단, 국내 고교생 지원은 금지돼 있다. 모든 국내 고교 재학생과 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전기 고교 합격자나 다른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도 이중지원이 불가하다.

‘민사고 건학이념과 영어 상용 정책을 수용하며 학교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자’도 지원자격 중 하나다. 민사고는 학교 정규일과 중 영어를 상용하며 많은 교과 수업에서 영어 원서 교재를 쓰고, 평가까지 영어로 진행한다. 학생이 민사고 교육과정을 충실히 소화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영어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뜻이다. 영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공인 성적을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학생 스스로 적정 수준 영어 능력을 갖추기를 원해 입학요강에 삽입된 내용이다. 민사고 입학관계자는 “외부 공인 성적표는 접수 자체를 받지 않는다”며 “전형 과정에서 학생이 민사고에서 진행하는 영어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고 말했다.

한샘DBEW장학생과 민사고동문장학생 지원자는 추가 지원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샘DBEW장학생은 기초수급권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이나 그 자녀,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로 학교장이나 기초자치단체장 추천을 받은 자가 중 하나를 만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민사고동문장학생은 기준중위소득 이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로 학교장이나 기초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 가능하다.  횡성인재는 중학교 재학 기간 중 부모와 함께 횡성군을 주소로 두고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횡성군 소재 중학교에서 전과정을 이수하고 2021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1단계 교과100%.. 2단계 교과 서류 면접 ‘종합평가’>
1단계는 교과100%로 모집정원의 2배수 이내를 선발한다. 교과 반영학기는 2학년1학기부터 3학년2학기까지 모두 4개학기다. 반영비율은 2학년1학기20% 2학기20% 3학년1학기30% 2학기30%로, 1학년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반영 학기 중 성적이 없는 학기는 성적이 있는 학기 중 가장 최근 학기 성적을 해당 학기 성적으로 반영한다.

2단계는 교과 서류 면접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는 자소서나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종합 심사한다. 면접은 개별면접 방식으로 자기주도학습역량과 영재성(발전가능성), 공동체 생활역량, 인성을 평가한다. 지원자는 필수 과목인 우리말의 이해/실용영어/수리적사고/행복한 학교생활 4개과목과 더불어 10개 선택과목 중 하나를 택해 면접을 볼 수 있다. 선택과목으로는 물질의 이해/생명의 이해/힘과운동의 이해/지구의 이해/정보의 이해 과학 관련 5개과목과 인간사회의 이해/경제의 이해/지리의 이해/역사의 이해/삶과도덕의 이해 사회 관련 5개과목이 있다. 우리말의 이해는 국어문화에 관한 이해와 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한다. 실용영어는 영어로 진행되는 민사고 수업 이수 가능성과 창의적 사고력 등을 측정하는 항목이다. 수리적 사고는 논리력/분석력/창의력 등을 살피며 행복한 학교생활은 공동체 생활역량과 인성, 기숙학교 생활 적합성, 건강한 자아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선택과목 중 과학 관련 과목은 생활에서 부딪치는 과학적 상황에 관한 이해력, 창의적 접근 력, 문제해결력 등을 본다. 사회 관련 과목은 중학교 사회/역사/도덕 각 교과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문제를 향한 비판적/창의적/합리적 분석 소양을 평가한다.

학생 한 명이 한 개 과목 20분 정도, 5개과목 합해서 모두 100여 분 정도 면접보게 된다. 한 개 면접실에서 2, 3명의 면접관이 진행하기 때문에, 모두 10여 명 이상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실용영어 면접을 제외한 모든 면접은 우리말로 진행한다. 면접은 중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기본 인지 능력과 고급 사고 능력, 학업태도 등을 확인한다. 간혹 학생이 선행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말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면접관이 중학교 교육과정에 기반한 답을 하도록 요구한다. 만약 학생이 충분히 자기 역량을 보여주고 면접 시간이 남았다면 추가적인 대화가 오갈 수는 있지만, 면접에서 기본적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부분은 중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해했는지 여부다.

코로나19로 면접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면접 대상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입국자 안내 사항을 준수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 2단계에서는 방역 안전관리 계획을 준수해 면접을 진행하며, 대면 면접이 불가능한 경우 교내 비대면 면접으로 전환될 수 있다.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발령으로 지원자가 학교 출입이 불가능한 경우 2단계를 서류평가만으로 진행하거나 면접이 비대면 온라인 평가로 전환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면접이 비대면 온라인 평가로 전환될 시 평가 방법 상세사항은 상황 발생 직후 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원서접수 12월7일부터 시작>
원서접수는 12월7일부터 12일 오후12시까지 실시한다. 서류 제출 기한은 12월7일부터 10일까지로, 민사고 입학관리실로 우편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합격자는 12월21일 오후12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2단계 면접은 12월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1, 2단계 전형결과를 종합해 다음해 1월4일 오후5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경쟁률 1.76대1>
지난해 원서접수 결과 최종경쟁률은 1.76대1이었다. 160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한 결과다. 10개 전국자사고 가운데 4위였다. 2019학년 1.69대1(모집165명/지원279명)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난 4년동안 2020학년 1.76대1 2019학년 1.69대1(165명/279명), 2018학년 2.58대1(165명/426명), 2017학년 2.79대1(165명/460명), 2016학년 2.72대1(165명/448명)의 추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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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9-04 22:59:57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09-04 22:59:14
일본에 선전포고 현행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성씨없는 점쇠賤民(점쇠가 석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을 천황으로옹립,하느님보다 높다하다 패전국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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