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정부 재난관리 인재 양성사업 선정
상태바
부경대, 정부 재난관리 인재 양성사업 선정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8.0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경대학교가 행정안전부의 ‘2020~2022년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대학과 손잡고 우리나라 재난안전을 이끌어나갈 국가인재를 키우기 위해 석‧박사 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부경대를 비롯, 군산대, 세종대, 안동대, UNIST가 지진방재 분야, 강원대, 성균관대, 숭실대, UNIST, 충북대는 재난관리 분야 등 전국 10개 대학에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부경대 등 사업 선정 대학들은 2년간 총 4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난안전과 관련해 교과목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장비 확충, 장학금 지급 등을 추진한다.

부경대는 지구환경과학과를 중심으로 지진 분야 전문 교수진과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 지진방재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 양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원들은 재난분야 연구개발, 시설 안전, 기업재난 컨설팅, 내진설계 분야 등에 진출해 우리나라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분야 핵심인력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재난안전 관련 학과 및 대학원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급격한 기상이변, 신종 감염병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따른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9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 어떻게 출제됐을까
  • 2021 THE세계대학순위 서울대 국내1위.. KAIST 성대 포스텍 고대 톱5
  • [2020 9월 모의고사] 국어 답지
  • [2021수능] N수생 '수능 사상 최대 비율'..지원자 ‘첫 40만명대’
  • [2020 9월 모의고사] '전년 수능수준' 1등급컷 국89점 수(가)90점 수(나)84점
  • [2020 9월 모의고사] 9월모평 시간표는?.. ‘수능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