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광역단위 자사고인 대광고가 시간강사를 4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수학, 통합과학/과학사, 미술이다. 채용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응시자격은 중등학교 1, 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를 이메일로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6일 예정이다.

대광고는 1947년 대광중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1960년 고등학교 18학급으로 증설 후 2011년 자율형 사립고 입학식을 행했다.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3명 등을 배출했다.

대광고가 시간강사를 4일까지 모집한다.
대광고가 시간강사를 4일까지 모집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