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소장 최현주)가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5명이 28일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소장 최현주)가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5명이 28일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