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개대 3년특례 재외국민 경쟁률 6.62대1 ‘하락’.. 학령인구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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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개대 3년특례 재외국민 경쟁률 6.62대1 ‘하락’.. 학령인구 감소 영향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7.24 13: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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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비대면 면접 실시

[베리타스알파=궈수진 기자] 12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1재외국민 정원외 2%,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3년 특례)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6.62대1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7월20일부터 7월23일까지 실시한 주요대학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준의 7.43대1보다 하락했고,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서강대의 경쟁률이 11.1대1로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9.64대1 중앙대8.09대1 건국대7.82대1 한양대7.34대1 동국대6.81대1 연세대6.53대1 고려대6.05대1 경희대5.97대1 숙명여대4.19대1 이화여대3.73대1 한국외대3.55대1 순이다. 

재외국민전형 원서접수는 주로 7월20일부터 7월24일까지 3일이상 대학별로 실시하는 가운데,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경상대 계명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세종대 연세대(미래) 전북대 충남대 한남대 한서대 등은 7월24일 일제히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서울 12개대의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서울 12개대의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12년특례 전형 지원자 증가.. 모집인원 무제한 특징>
2021 재외국민전형 중 모집인원의 제한이 없는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12년 특례) 전형의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1개교 총 지원자 수는 4205명으로 전년 같은 기준의 4092명보다 113명 증가(2.8% 증가)하였다. 대학별로는 경희대(353명) 고려대(785명) 서강대(323명) 성균관대(872명) 숙명여대(12명) 중앙대(549명) 등 6개교가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건국대(239명) 동국대(20명) 이화여대(147명) 한국외대(208명) 한양대(697명) 등 5개교는 감소하였다. 

3년 특례전형 경쟁률의 감소는 고교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다만 12년 특례전형 지원자수가 증가한 것은 3년 특례전형과는 달리 모집인원의 제한이 없는 데다가 종전보다 초중고 전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학생들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 영향.. 비대면 면접>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재외국민전형의 면접이 비대면으로 변경되어 운영될 예정인 데,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이다. 

올해 연세대 재외국민전형의 2단계 면접구술고사가 변경전 (대면) 제시문 면접에서 (비대면) 동영상 업로드로 변경되어 업로드 기간이 8월26일부터 8월28일까지이고, PASS 또는 FAIL 평가로 실시된다. 

고려대는 면접고사 방식을 영상면접(업로드) 방식의 비대면 면접으로 8월24일부터 8월27일까지 기한 내 면접 녹화영상을 업로드하며 만점, 0점(불합격)으로 평가한다. 경희대는 면접고사 방식을 온라인 화상면접으로 실시한다. 

서울대는 재외국민전형(정원외 2% 이내, 3년 특례)은 모집하지 않고, 글로벌인재전형I(부모 모두 외국인)의 원서접수는 7월20일부터 7월30일까지 실시하고, 글로벌인재전형II(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12년 특례)의 원서접수는 7월20일부터 7월24일까지 실시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기초로 학업능력, 모집단위 관련 적성, 어학능력, 학업 및 학업 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은 동일 학년을 기준으로 수시모집 6회지원횟수 제한이 적용된다. 

2021학년 입시부터 재외국민전형의 공통 지원 자격 기준이 표준화하였는데, 2020학년까지는 “학생의 해외 재학 이수 기간”이 ‘2년 또는 3년 이상 등 대학별로 자율 시행’에서 2021 이후에는 ‘고교 1년 포함 중/고 3년 이상으로 표준화’하고, 해외 체류 기간도 2020학년까지는 ‘대학 자율 설정’에서 2021 이후부터는 ‘학생 :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부모 :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 이다. 

재외국민 2% 이내(중고교과정 해외 이수, 3년 특례)전형과 새터민 전형 등은 대체로 1단계는 서류평가, 2단계는 면접 또는 필답고사를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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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정 2020-08-17 19:10:56
기사 잘 읽었습니다. 주요대학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준의 7.43대1보다 하락했고,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경쟁률이라는 것이 학령인구 감소 영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험새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서준 2020-07-27 11:56:54
학령 인구 감소영향이 이렇게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2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1재외국민 정원외 2%,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3년 특례)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6.62대1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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