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1 입학설명회 동영상..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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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21 입학설명회 동영상..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7.23 13:42
  • 호수 3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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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롬/플러스 면접 수능전후 달라..고른 기회 면접폐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여대가 입학설명회 동영상을 최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전형방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학교 경쟁력 등의 설명을 담고 있는 만큼, 올해 수험생들은 2021수시요강과 함께 참고해야할만한 자료다. 

서울여대는 2021수시에서 바롬인재313명 플러스인재152명 SW융합인재29명 기독교지도자26명 고른기회141명 교과우수자221명 교과우수자(체육)12명 논술우수자150명 실기우수자(미술)67명 실기우수자(체육)12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중복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고른기회에서 면접을 폐지했다. 서류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우수자와 논술우수자에서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학종은 특정 지원자격을 필요로 하는 전형을 제외하면 바롬인재 플러스인재 SW융합인재로 나뉜다. 바롬인재는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 학업역량을 균형있게 발전시킨 바른 인재, 플러스인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우수하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 있는 플러스인재를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SW융합인재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서울여대는 올해 온라인으로 입학설명회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2021 입학설명회 동영상
서울여대는 올해 온라인으로 입학설명회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2021 입학설명회 동영상

 

<바롬인재/플러스인재.. 면접시기 차이>
바롬인재는 서류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은 수능이전 실시한다. 지난해 경쟁률은 17.1대1이었다. 

플러스인재 역시 바롬인재와 동일하게 서류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한다. 바롬인재와의 차이는 면접시기다. 플러스인재는 면접을 수능이후 실시한다. 지난해 경쟁률은 21.1대1이었다. 

바롬인재와 플러스인재는 서류평가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바롬인재는 각 평가요소를 고르게 반영해 균형있게 성장한 학생을 선발한다. 학업역량 전공적합성을 각30%, 인성 발전가능성은 각20% 반영한다. 반면 플러스인재에서는 평가요소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을 높게 평가한다. 평가요소별로 비중 구분없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시기에 차이가 있는 만큼 결시율과 충원율에서도 차이가 난다. 수능이전 면접을 실시하는 바롬인재는 결시율이 1.1%에 그치는 반면 플러스인재는 수능이후 면접을 실시, 결시율이 20.6%다. 충원율은 바롬인재가 더 높은 편이다. 바롬인재의 충원율은 114.1%, 플러스인재 충원율은 62.8%다.

SW융합인재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한다. 지난해 경쟁률은 7.8대1이었다. 

SW융합인재의 경우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되는 혜택이 있다. 재학 중에는 소프트웨어 연계전공,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기독교지도자, 고른기회 특별 지원자격 필요>
기독교지도자전형은 기독교학과 학생을 선발한다. 세례교인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한다. 지난해 경쟁률은 7.8대1이다.

고른기회는 정원내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선발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외 전형을 운영한다. 고교 생활에 충실하고 자기주도적 실천의지를 가진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제출서류기반면접.. 10분내외>
학종 평가를 이해하려면 학종 인재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학교교육에 충실한 인재,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플러스형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자소서는 학교생활중 배우고 성장한 경험, 관심 분야에 대한 노력, 나눔 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한 경험 등을 보여주도록 한다. 4번 자율문항은 활용하지 않는다. 본인을 포함해 부모 친인척 등의 신상정보를 기재할 수 없다. 

면접은 제출서류기반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에서 이름 고등학교 수험번호를 포함해 부모 친인척의 신상정보를 언급할 경우 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의사소통능력으로 나눠 평가한다. 서류의 진위여부도 확인한다. 면접시간은 10분내외다. 

<교과우수자/논술우수자 수능최저 적용>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지난해 경쟁률은 9대1이었고, 수능최저를 충족한 실질경쟁률은 5.6대1이었다. 수능최저는 4개영역 중 2개 등급합 7이내(각 4등급 이내)이며 영어 포함 시 2개 등급합 5 이내로 적용한다. 탐구는 1과목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교과별로 상위3과목씩 총 12개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는 논술70%와 교과30%를 합산한다. 최초경쟁률은 31.9대1이었지만 수능최저 충족과 논술고사 응시여부를 반영한 실질경쟁률은 12.8대1로 낮아졌다. 수능최저는 교과우수자와 동일하다. 

논술평가에서는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 비판적/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계열별로 2개문항이 출제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통합과학, 생명과학Ⅰ에서 출제한다. 

<‘바롬교육’ 특색.. 공학교육 강화>
서울여대 교육의 특색은 ‘바롬교육’이다. 한국 최초의 RC(Residential College)로 1961년 개교 이래 59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실천 중심의 공동체교육을 의미한다. 모든 학생은 3주간 공동체생활교육을 실시하며 3학년에는 15주 팀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사회문제해결교육을 받게 된다. 

정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은 서울여대의 경쟁력을 나타낸다. 대학기본역량진단(2019~2021)에서 약 110억원, 잘 가르치는 대학(ACE사업, 2010~2017) 약 163억원, 대학특성화사업(CK, 2014~2018) 약 116억원, 고교교육기여대학(13년 연속 선정) 2020년 약 9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의 수요에 최적화된 전공 심화 및 융합형 교육과정, 현장 인턴십 및 산학협력프로그램 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학교육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친화적 공학교육 시스템 개편으로 여성공학도의 취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에도 선정됐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2021학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신설된다. 데이터의 수집 처리 분석 및 활용을 위한 실천적 지식을 갖춘 현장밀착형 인재,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창출하는 소통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서울여대는 34개학과뿐 아니라 12개 연계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복수전공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해당전공은 문예창작전공 박물관학전공 국제학전공 청소년학전공 기업보안융합전공 글로벌문화산업/MICE전공 데이터과학전공 디지털융합경영전공 도시환경예술디자인전공 스마트농업공학전공 바이오인포매틱스전공 바이오화장품공학전공이다. 

<‘캠퍼스 마일리지’ 장학제도>
풍부한 장학제도도 소개하고 있다. 2019년 정보공시기준, 1인당 장학금은 362만8600원이다. ‘캠퍼스 마일리지’라는 독특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누적된 포인트로 장학금을 환급받는 제도다. 

<2021정시.. 가/나/다군 선발>
정시는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가군309명 나군67명 다군223명이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수능100%로 선발한다.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 반영영역 비율에 차이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해 가군은 5.5대1 나군은 6.5대1 다군은 6.3대1의 경쟁률이었다. 예체능을 제외한 백분위 전체 평균은 86.8%였다. 학과별로 86~88%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시 원서접수 9월24일부터>
서울여대 수시 원서접수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다. 바롬인재 기독교지도자는 11월14일, 플러스인재 SW융합인재는 12월19일 면접을 실시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로 동일하다. 

정시는 내년 1월7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합격자는 2월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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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준 2020-07-27 11:58:46
서울여대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입학설명회 동영상을 최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싶음. 전형방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학교 경쟁력 등의 설명을 담고 있는 만큼, 올해 수험생들은 2021수시요강과 함께 참고해야할만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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