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도봉구 창1동 소재 남녀공학 공립일반고인 창동고가 시간제강사(지리)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지리다. 채용기간은 내달 7일부터 내달 20일까지다. 근무시간은 10일 32시간이다. 보수는 시간 당 2만 2000원이다. 응모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해당 과목 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수업시연 및 심층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교사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내달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표 초본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병적증명서 ▲채용신체검사서 ▲신원진술서 ▲범죄경력조회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업시연 및 심층면접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최종합격자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창동고는 2002년 개교했다. 교원수는 101명(남 38명, 여 63명)이고 학생수는 1261명(남 716명, 여 545명)이다.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2명, UNIST등록자 1명 등을 배출했다.

창동고가 시간제강사(지리)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창동고가 시간제강사(지리)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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