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장성규와 염민주 리포터 환상 케미 돋보여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MBC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가 함께하는 '내일은 굿잡' 코너가 매주 화제다.

'굿모닝FM'과 함께 새 코너 '내일은 굿잡'을 진행 중인 잡코리아는 4주차 방송 사연으로 '면접 때 들은 말말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연응모를 희망하는 청취자는 잡코리아앱 또는 MBC굿모닝FM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잡코리아는 앞서 총 3주에 걸쳐 '직장인의 세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직장인의 점심시간', '이직이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사연을 접수, 직장인들의 열띤 공감 속에 매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연은 다음주 화요일 굿모닝FM 4부 '내일은 굿잡' 코너에서 DJ장성규와 염민주 리포터의 목소리로 소개될 예정이다. 사연이 소개된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주어진다.

'내일은 굿잡' 코너는 굿모닝FM과 잡코리아가 손잡고 '일에 대한 잡(JOB)多한 이야기'를 주제로 직장인과 취준생, 이직자에 이르기까지 일에 대한 다양한 사연을 모아 소개하는 코너다. 잡코리아와 함께 하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 (91.9MHz) 또는 MBC mini앱에서 들을 수 있다.

*자료=잡코리아
*자료=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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