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오는 7월 2~3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국제기후환경센터, 매일경제가 함께 주관하고 대통력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공동주관하여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역가치의 재정립: 새로운 성장과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광주교대는 2일 15시20분부터 16시50분까지 진행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미래교육 설계’ 세션을 주재한다.  

이 세션에서는 김희삼 지스트 교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가 각각 ▲전환시대의 포용교육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윤영덕 국회의원, 김정랑 광주교대 교수, 정희곤 구례군 교육정책담당, 소준노 우석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전환적 관점에서의 미래교육 설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장, 장학사 등 지역교육계 인사 및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도성 총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협력의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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