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로11길(신정동) 소재 특성화고인 서울영상고가 기간제교원(상업정보)을 8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상업정보다. 채용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1,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선교 사명이 투철한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공개수업,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사진, 교원자격증 사본, 대학교(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자기소개서, 재직 및 경력증명서(해당자), 이력서, 세례교인 증명서(해당자),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공개수업은 9일이다. 면접은 10일 실시한다. 

서울영상고는 ▲1952년 성광공민학교 설립 ▲1961년 봉영여자상업고 설립 ▲1976년 영등포여자상업고 교명 변경을 거쳐 ▲2000년 영상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교원수는 42명 (남 20명 / 여 22명), 학생수는 457명 (남 184명 / 여 273명)이다.

서울영상고가 기간제교원(상업정보)을 8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영상고가 기간제교원(상업정보)을 8일까지 모집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