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웹컨퍼런스 형태로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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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웹컨퍼런스 형태로 학술대회 개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6.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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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의대(총장 공순진)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소장 윤혜경)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에 예정했던 학술대회를 지난 5월 30일 오후에 동의대 교양교육튜터링랩에서 웹컨퍼런스 형태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포스트휴먼을 포용하는 존엄사회의 21세기 기초교양교육 상상하기’를 주제로 구글URL 주소로 사전신청을 한 참석자들에게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윤혜경 소장은 “웹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지속적인 논의과정을 거쳐 온라인 학술대회를 준비했습니다”고 전하며, “웹컨퍼런스에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주셨고, 새로운 형태의 학술대회를 선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향후 교양교육 뿐만 아니라 대형 학회의 학술대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부로 구성되었으며, 미래기술과 기초교양교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먼저 1부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동의지천교양대학 강경구 학장의 축사, 우송대 손동현 부총장의 ‘지능기술 시대의 지성교육’과 아주대 홍성기 교수의 ‘교양교육 정상화 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세션1에서는 ‘기초교양교육으로서의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동의대 철학인문교양학부 박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남대 정원섭 교수와 한동대 손화철 교수가 발표를 했다. 세션2에서는 ‘기초교양교육으로서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동의대 기초과학교양학부 강미광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동의대 산업ICT기술공학부 김성희 교수와 세한대 이승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3에서는 ‘기초교양교육으로서의 테크놀로지 미학’을 주제로 동의대 영화학과 김이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경대 김무규 교수와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이상욱 교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3부는 동의대 문학인문교양학부 김용하 교수의 사회로 종합정리가 진행되었으며, 4부에서는 동의대 교양강좌 수강생 중 온라인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5개 팀의 튜터인 김세윤(제품디자인공학 4), 김명진(금속소재공학 4), 권수훈(디지털콘텐츠학 4), 윤지환(전기공학 3), 권태훈(경영정보학 3) 학생이 ‘기초교양교육 상상하기’를 주제로 학문후속세대 발표에 참여했다.

한편 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는 지난해 9월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포스트휴먼(Post-Human)을 포용하는 미래형 기초교양교육 연구’ 과제를 통해 미래형 기초교양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사진=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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