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장애인 '취업 축하의 날'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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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장애인 '취업 축하의 날' 행사 열어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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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서일대는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에 따라 취업을 한 장애인들을 위한 '취업 축하의 날' 행사를 지난달 28일 서울 워커힐 피자힐에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중랑구의 재정지원을 통해 시작된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관․산․학이 협력해 장애인들의 유형 및 그 정도에 따라 전인적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상담치료와 작업교육, 취업, 복지주거를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취업을 한 후 1년간 사후지도를 하는 전인적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신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들의 가정과 사회, 직장 생활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 그리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직무수행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한다. 아울러 장애의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무장애생활환경 즉 복지주거도 제공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인적 서비스를 통한 장애인 취업프로젝트에 따라 강남 굿윌스토어에 취업을 한 장애인 7명과 본 프로젝트를 중랑구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서일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굿윌스토어, 미담상담센터, 밀알복지재단, 예인부부상담센터, 주함건설을 포함해 재정후원에 참여한 동남로타리클럽, 온누리교회 소망1순,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일대 우태희 총장직무대행은 "오늘 주인공은 바로 이번 사업의 결과로 취업을 한 장애인들로서 이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 재정조성을 주도한 서울시의회 전석기 의원도 "현 정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서울시 역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원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대표이사와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이 취업 장애인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취업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사진=서일대 제공
사진=서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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