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시] 상위15개대 특기자 ‘대폭축소’.. 6개대학 54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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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상위15개대 특기자 ‘대폭축소’.. 6개대학 543명 모집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05.19 22:30
  • 호수 33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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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 각 269명 430명 축소..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1수시에서 상위15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가운데 6개교가 특기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에 더불어 특기자를 운영하는 6개교 내에서도 전형을 폐지하거나 인원을 줄여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든다. 특히 특기자 모집규모가 가장 컸던 연대의 경우 어문학/과학인재를 폐지해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430명 줄었다. 상위15개대학의 전체 모집인원과 비교하면 2019학년 3.9%(1803명), 2020학년 2.9%(1354명)에서 2021학년 1.2%(543명)까지 하락했다. 이 같이 특기자의 모집인원이 하락하는 이유는 특기자가 사교육유발 전형으로 지목되면서 대교협과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축소됐기 때문이다. 특기자란 실기위주의 예체능특기자를 제외한 교과특기자전형을 의미한다.

특기자를 운영하는 6개대학에서도 모집인원이 크게 줄어든 특징이다. 연대의 경우 지난해까지 운영한 어문학인재(54명) 과학인재(273명)를 모두 폐지하고 국제인재 모집인원도 축소했다. 특기자비중이 2019학년 20%대에서 2020학년 10%대로 떨어지고, 올해 3.6%까지 하락했다. 지난해 연대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특기자로 선발한 고대도 전년 383명에서 올해 269명 줄은 114명을 선발한다. 이 같은 변화로 상위15개대 가운데 특기자를 가장 많이 선발하는 대학은 이대다. 이대의 어학특기자와 과학특기자는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각 3명,15명 줄었다. 한양대는 글로벌인재(어학) 모집인원을 5명 줄었다. 유일하게 모집인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한 곳은 경희대뿐이다.

일부 모집단위를 축소하거나 전형을 개편한 대학도 있다. 연대의 경우 유일하게 남은 국제인재에서도 선발하는 모집단위를 줄였다. 기존에는 국제인재를 통해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아시아학전공,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융합과학공학부(ISE) 총5개 모집단위에서 신입생을 선발했지만, 올해 언더우드학부 2개모집단위에서만 선발이 이뤄진다. 고대의 경우 경영대학, 생명과학대학, 정경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등의 모집단위에서의 선발을 모두 폐지했다. 한양대의 경우 글로벌인재(어학)에서 영어교육과 모집단위가 제외돼 모집인원이 5명 줄었다. 동국대의 경우 학종 전형인 DoDream(소프트웨어)를 신설하면서, SW특기자를 폐지한 모습이다. 2021학년에도 6개대학 전 전형에서 수능최저없이 면접 실기고사 학생부 등으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2021수시에서 상위15개대학 가운데 6개교가 특기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에 더불어 특기자를 운영하는 6개교 내에서도 전형을 폐지하거나 인원을 줄여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든다. 사진은 올해 특기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이화여대 전경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1수시에서 상위15개대학 가운데 6개교가 특기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에 더불어 특기자를 운영하는 6개교 내에서도 전형을 폐지하거나 인원을 줄여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든다. 사진은 올해 특기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이화여대 전경 /사진=이화여대 제공

<국제인재 연세대 125명.. ‘어문학/과학인재 폐지’>
2021학년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연세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형을 폐지해 모집인원을 축소했다. 총 모집인원은 2020학년 555명(16.2%)에서 2021학년 125명(3.6%)으로 430명 줄었다. 지난해 사회과학인재 폐지에 이어 올해는 어문학인재(54명)와 과학인재(228명)를 폐지했다. 유일하게 운영하는 국제인재도 지난해 228명에서 103명 감소한 125명만을 선발한다. 올해 연세대는 특기자전형을 비롯한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학종 모집인원을 전년보다 2배이상 확대한 특징이다. 

2021학년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2.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60%와 면접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지난해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합산하던 기존 방식에 면접비중을 확대한 변화가 올해도 이어진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특기역량, 비교과활동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은 국제인재를 제외한 다른 전형의 폐지와 국제인재 내 모집단위 축소로 간명해졌다. 모집이 이뤄지는 언더우드계열은 영어면접을 실시한다. 영어구술 면접을 통해 대학 수학에 필요한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평가한다. 2020학년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에는 국제인재에서 실시한 면접제시문이 공개됐다. 영어 제시문을 활용해 우리 사회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열, 위계, 지배 관계가 성립하는 현상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확인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인문/자연계열 모집’ 고려대 114명.. 자연 모집인원 대폭 감소>
고대도 연대 다음으로 모집인원 축소폭이 크다. 전년과 비교해 인문계열 51명, 자연계열 218명을 줄이며 축소기조를 이어간다. 2020학년 인문146명 자연219명 총365명(9.6%)에서 2021학년 인문95명 자연19명 총114명(3%)을 모집한다. 경영대학, 생명과학대학, 정경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등의 모집단위에서의 선발을 모두 폐지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외국어특기자 성향이 강해져 각 외국어 분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를 지원자격으로 뒀다. 자연계열의 컴퓨터학과의 경우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 사이버국방학과는 정보나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이 대폭 줄면서 전형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사이버국방 제외) 모두 변화에 해당된다. 두 계열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선발배수가 기존 5배수에서 3배수로 줄어들었다. 2단계전형에서는 기존 1단계서류50%+면접50%에서 1단계60%+면접40%로 변경돼, 서류비중이 확대된 특징이다. 면접은 국제학부를 제외한 인문계열은 학생부기반면접과 제시문기반면접으로 진행된다. 제시문기반면접의 경우 지원자의 문제해결력, 논리력/복합적 사고력, 전공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제학부의 경우 영어에세이평가와 영어 제시문기반면접을 실시한다.

예비 장교를 선발하는 사이버국방학과는 정원외 모집이지만 수험생들의 주목도가 높다. 선발방식이 촘촘한 특징이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먼저 선발한다. 이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 면접20% 기타20%(군면접/체력검정)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신원조회와 인성검사 신체검사 등도 실시한다.

<‘최다선발’ 이화여대.. 유일한 ‘수학/과학특기자’>
흔히 과거 자연계열 특기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수학/과학 특기자의 경우 사교육 유발 논란으로 인해 매년 축소되면서 2021학년에는 유일하게 이대에서만 살아남았다. 이대는 어학특기자 57명, 과학특기자 54명, 국제학특기자 54명 총 165명을 선발한다. 전년과 비교해 어학과 과학에서 모집인원이 각 3명, 15명 감소했다. 올해 연대와 고대가 특기자 모집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특기자를 운영하는 상위15개대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에서는 어학 과학 국제학특기자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다. 세 전형 모두 1단계 서류100%를 통해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분야별(외국어/수학과학/영어) 학업역량과 교내외활동우수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활동보고서 증빙서류 등이다. 면접은 제출서류기반면접으로 학업능력, 분야별(외국어/수학과학/영어) 능력과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제출서류기반면접 특성상 2020선행학습영향평가에 정확한 면접질문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면접 활용 문항 예시를 공개해 지난해 면접을 실시한 방식을 가늠해볼 수 있다.

<한양대 어학/SW인재, 경희대 글로벌(영어)/K-SW인재.. ‘어학/SW특기자’>
한양대와 경희대는 지난해와 큰 변화 없이 어학관련과 SW관련 특기자를 운영한다. 한대의 경우 글로벌인재(어학)에서 지난해 5명을 선발한 영어교육과를 모집에서 제외해 선발인원이 5명 감소한 변화가 있지만, 경희대의 경우 모든 특기자유형 모두 지난해와 동일한 인원을 선발한다. 한대는 올해 글로벌인재(어학)63명 소프트웨어인재13명 총76명을 모집한다. 경희대는 K-SW인재10명 글로벌(영어) 국제학과30명 총40명을 선발한다. 경희대 K-SW인재는 컴퓨터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4명 등 10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영어)는 국제학과에서만 30명 모집한다.

한대의 글로벌인재(어학)은 1단계 외국어에세이를 통해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외국어면접60%+학생부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영어에세이는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제시문과 문제가 출제된다. 제시문 해석능력, 작문 능력, 사고력 평가 등이 이뤄지며 영어영문학과와 국제학부는 문항이 개별 출제된다. 2단계 면접은 외국어 면접으로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인성평가가 이뤄진다. 소프트웨어인재는 1단계에서 실적평가100%를 통해 5배수 정원의 5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60%+학생부40%를 합해 합격자를 정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활동소개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실적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진다. 면접에서는 소프트웨어 관련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을 평가한다. 정보/정보과학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주어진 문제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희대는 K-SW인재와 글로벌(영어) 모두 지난해와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3배수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공통서류로 내야 하는 점도 같다. 선택제출인 개인활동자료및실적물은 A4지 단면으로 최대 20매까지다. 교사추천서는 제출할 수 없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기준으로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 자소서 활동자료/실적물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글로벌(영어)의 경우 공인외국어성적이 포함될 경우 평가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며, 2단계전형은 영어면접으로 진행한다.

<동국대 문학특기자 23명.. SW특기자 ‘폐지‘>
동대는 올해 문학특기자만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한 SW특기자는 폐지되고, 학종 전형인 DoDream(소프트웨어) 전형이 신설된다. 문학특기자는 23명 선발한다. 일반 18명, 입상자 5명이다. 지난해 경희대가 시/소설 실기우수자를 폐지해 동대는 상위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문학특기자를 모집한다. 입상자의 경우 국내 4년제대학이 주최하는 전국규모 고교백일장 등 대학에서 인정하는 대회와 일간지 문예지 등에서 입상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은 입상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도 지난해와 같다. 단계별 전형이 아닌 일괄합산 방식이다. 실기60% 교과20% 비교과2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비교과는 출결과 봉사가 각 10%의 비중이다. 반영비율이 가장 큰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마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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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04 00:39:06
*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윤진한 2020-06-04 00:38:13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관대로 한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세계사 태학.국자감(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 안바뀜.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도 바뀌지 않아옴.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 정리.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정도 이이제이 필요.중위권대 지거국및,특목대 KAIST제외.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윤진한 2020-06-04 00:37:05
* 해방후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 자격 가진 Royal성균관대에 저항해 온 나라.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한 법률이 발효되어,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설립(복구형식)하여 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하였음. 해방후 미군정당시 전국 유림대회의 뜻에 따라 대학은 성균관대, 釋奠[선성(先聖)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은 성균관으로 분리하는 역사를 존중하여 성균관이 성균관대의 대학자격만 인정하고 별도의 대학을 설립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면서 국사에 나오는 최고대학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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