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강동 소재 공립일반고인 선사고가 기간제교사(역사)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역사(한국사, 세계사)다. 채용기간은 내달 3일부터 8월7일까지다. 응모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해당 교원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1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21일에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1일 개별 통보한다. 

선사고는 2011년 개교했다. 교직원은 77명이다. 학생은 ▲1학년 8학급 198명(남 106명, 여 92명) ▲2학년 8학급 213명(남 116명, 여 97명) ▲3학년 217명(남 124명, 여 93명)이다. 

선사고가 기간제교사(역사)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선사고가 기간제교사(역사)를 18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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