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대교협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상태바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대교협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4.28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우석대는 식품생명공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는 '창의적/도전적/실무역량을 갖춘 통섭형 스마트 식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편성에서 운영까지 산업계 의견을 수용하고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생명공학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이론과 실습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개방형(산업체 연계형/지역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육과 전공 현장실습 등을 통해 식품산업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공 교과과정 이외에도 전문가 특강과 산업체 현장 견학 등 비교과 과정을 운영해 재학생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오석흥 식품생명공학과장은 "앞으로 산업 환경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며, 기업이 원하는 분야의 전공 교과목과 다양한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천현 우석대 총장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수요자인 산업계가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포스코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사진=우석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능최저 충족 비상’..2021 수능 결시율 사상 최대 기록하나
  • '연소득 1억 이상' 의대생 서울대 84.5% '최다' .. 가톨릭대 인하대 연대 영남대 톱5
  • [2020 9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수능보다 대체로 어려워'
  • [2020 9월 모의고사]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종로 이투스 최다
  • [2021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하락’.. 서강대 ‘최고’ 26.13대1 한양대 성대 톱3
  • [2021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직전) 5.16대1.. 지균 ‘생물교육 산림과학’ 등 3개 미달